동생과 제가 군자리에 도착햇을때 아마 구경꾼들이 50명은 되었을듯 합니다,,,
그길드원들이 거의 다 왔을것이고,암튼 많았습니다,,,
근데 잠깐 제자랑을 하고 싶은데,,전 학교다닐때 소위 지금 말하는 1진 이었습니다.
이자랑을 외하느냐하면,,싸움 많이 한사람은 질만한 싸움은 안한다는거져..
술이 들어가지 않은 이상 질 확률이 30프로만 되어도 전 그 상황을 피합니다,,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라면여..근데 지금은 불가피한 상황,,,
접어야지 하는 마음 이었습니다,,,
5,4,3,2,1,,,,,
그쪽 길원 한명이 카운트를 셋고,적과저는 열심히 칼질을 했습니다,,,
그때의 3늑셋으론 6쌍칼에 피가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물약을 계속빨며 저의피가 깍이는걸보며,,,
그래 여기서 눕는순간 다들 그동안 즐거웠습니다,,이말을 쓰고 케삭할까?
아님 아무말 없이 케삭할까?,,갈등을 때리며 보니 피가 150,,,,,,,,
허탈함이 밀려오던중,슝~~적님이 베르를 하셧습니다,,저의 피를보니 80....
적님의피도 저랑 비슷 햇으리라 봅니다.
단지 전 죽음을 각오하고,케삭하기로 마음을 먹엇던 것이고,그분은 장비떨굴까봐
안전베르를 한탓이라 봅니다,,어쩻든 6롱소드로 6쌍칼을 꺽엇습니다,,
순간 기뻐하기보단 기운이 쭉 빠지더군여,,너무나 몰입하고,너무나 긴장햇던가 봅니다,,
그리고 잠시 숨을 돌리려는 찰라 전창에 글이 올라옵니다,,,
야,,변신하고 오기가 어디잇냐?..비겁하다,다시하자,,,
그사람은 노변신이었지만,전 질수 있는 확률이 30프로만 되어도 안싸울려는 생각이기에,
다시 싸울려하는 그사람에게 한마디 합니다,,,변신하고 오겟답니다,,,
"님,케릭삭제는 안하셔도 됩니다,,그 대신 군 이벤트 동안 이자리는 더이상 넘보지 말앗으면 합니다,
큰길드이신만큼 이정도는 지켜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말을 끝으로 우린 군이벤동안 그자리를 사수하며 강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일이 있은후 우리는 본의 아니게 인사를 자주 받앗고,3명뿐이던 우리길드에 한두분씩 서서히
길원님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제가 그자리를 동생들에게 주구 어쩌다 빈자리를 발견해서
군 8젠 자리를 돌리려는데,한분이 오셨습니다,,헛,,누구님,안녕하세요,,,내,,안녕하세요,,
한참을 저를 보던 그사람이 말합니다,,저 무슨길드 군주인데,부탁한번 드리겠습니다,,
이자리는 저의 길드의 강해지기위한 밥줄같은 자리인데 양보좀 부탁하면 안되겠습니까,,ㅜㅜ
군자리때문에 많이도 싸웠을것인데,,이렇듯 군주가 깍듯하게 나올정도로
저의 명성이 커져 있엇나봅니다,,,냅,그럼 두시간만 돌리구 드리겠습니다,,,
아~~난 그때의 나의 건방짐에 지금은 제가 화가 납니다,,,바루 드려두 될것을...
p,s,,,,그때를 아시나요,,,몹한마리때문에 하루에 10번넘게 칼질하던 그때를,,ㅎㅎ
군이벤이 끝나면서 우린 우리서버의 최대길드와 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