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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소설 -돌아온 송배전 24화-

아이콘 송배전
댓글: 11 개
조회: 1145
추천: 6
2012-12-04 10:36:46

-24화-

 

그날 하루 우리는 최상급 천마족을 포함하여 하급 천마족 1000마리 이상 천중급 마족 350마리 그리고 천상급 마족 100을

 

사냥했다. 그리고 더 많은 점수를 위하여 새벽4시까지 사냥을 멈추지 않았지만 아쉽게도 처음 사냥했던 네비로스를 제외

 

하고는 더 이상 찾을 수 없었다. 

 

길드하우스로 돌아온 우리는 이벤트는 잠시 잠을 자고 와서 다시 시작하자고 기약하며 각자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

 

"...더 이상 못하겠다. 다크 서클이 생기다니..."

 

힘 없이 말하는 모델의 말에 십우랄놈도 동의를 했다.

 

"나도 더 이상은 무리다 무리"

 

"그래... 내일 보자 나랑 엘리스도 이만 쉬어야겠다."

 

"내일 뵐게요.."

 

"자... 다들 내일 보자고"

 

길드원들에게 인사를 한후 접속을 종료했다.

 

컴퓨터를 종료한 후 곧 바로 침대에 몸을 내던진후 너무 피곤한 나머지 바로 잠에 들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니...5시간후 잠에서 깨어난 나는 컴퓨터를 부팅시킨후 뻐근한 몸을 풀기 위해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고 나서 간단하게 토스트와 계란후라이랑 우유로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마친후 접속을 했다.

 

접속하자말자 일단 곧바로 길드창을 오픈했다.

 

[길드원 정보]

 

십우랄놈 -off

메테우스 -off

엘리스 -off

모델 -off

 

역시나... 이전 무리한 사냥으로 다들 넉다운 된듯했다. 내 예상으로는... 12시나 되야 접속할듯 생각이 들었다.

 

"흠... 혼자군 간만에 솔로사냥이나 가볼까..."

 

생각과 동시에 행동으로 옴기며 창고에 있는 사냥준비물을 셋팅한후 천 마족들이 출몰하는 지역으로 이동했다.

 

이동반지를 착용한 송배전은 순간이동을 했고, 빛과 함께 다른 장소로 이동되었다. (3인칭 1인칭...봐껴도 이해좀요..

                                                                                                                3인칭 연습중이라...)

순간이동을 사용하자 송배전의 시야를 통해 다른 장소가 비추어졌다.

 

"이른 시간이지만 사람이...많군.."

 

나 또한 인파에 섞여서 사냥을 시작하려고 드라코 반지를 착용하여 앞으로빠르게 나섰다.

 

그런데 좀 주변 분위기가 이상했다.

 

"뭐야 이건,,,"

 

마족에게 죽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천족에게 죽은것도 아닌 유저들이 주변 여기 저기에 쓰러져 있었다.

 

녀석들은 죽은게 억울한지 시체 상태로 계속 떠들어댔다.

 

"이 자식들아...이벤트좀하자.. 왜죽이는거야..."

 

"더러운 녀석들.....보스도 통제하고 이것까지 통제하냐.."

 

"개자슥들...두고보자..."

 

죽은 유저들이 항의를 했다. 하지만 그러던지 말던지라는 식으로 시체를 밞고 있는 무리들은 코웃음을 쳤다.

 

"푸하핫... 웃긴 녀석들 꼬우면 강해지던지, 허접한놈들이 우리 성혈사냥하는곳에 알짱거려"

 

"그러게 말이야 크크큭 척살 안내리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지"

 

"크크크크큭"

 

"하하하핫"

 

그리고 그들은 바리게이트를 쳤고, 유저들이 들어 오지 못하게 막았다.

 

그리고 제일 앞에 있던 녀석이 나서서 모여든 유저들에게 협박 아닌 협박을 해가며 겁을 준다며 말했다.

 

"지금부터 이 지역은 우리 길드 구역이다. 모두 다른 곧으로 떠나도록~"

 

녀석의 말에 중립 유저가 항의를 했다.

 

"....너무하잖아요 다른 구역엔 하급 천 마족뿐인데.. 상급 사냥터는 여기를 지나야 나오잖아요."

 

그랬다. 이 좁은 입구를 지나야 들어 갈수 있는 상급 마족 출현지역 다른 곳은 하급 마족 천족뿐이였다.

 

여기를 지나면 넓은 지역인데도 녀석들은 입구를 막고 중립들에게 길을 열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의견을 말한 중립유저에게는 웹이 날아왔다.

 

"웹!"

 

휘이익~

 

그래도 성길드의 엘프인지 높은 성공률의 웹은 곧바로 유저의 발에 묵였다. 그리고 앞장서있던 성혈 유저의 입이 열렸다.

 

"척살 ! 크크"

 

곧바로 앞에 있던 척살조가 나서서 그 유저를 다구리쳤다.

 

나이트의 자존심인지... 아니면 물러서기 싫었던것인지 폐인킬러를 켜가며 말갱이를 먹으며 버텨가는 나이트

 

"오~ 버티는데? 후후 다음 레인저! 활을 쏴라"

 

척 척 척

 

곧 바로 레인저들이 앞으로 나섰고, 곧 바로 점사에 들어가려했다.

 

활의 조준점을 그 중립 나이트에게 조준하던찰라 그들의 귀로 한 속삭임이 들려왔다.

 

"형 왔다."

 

~펑~

 

5명의 레인저들 정중앙에서 공간이 일그러지며 한 존재가 나타났다.

 

버커서와 파워브레이크를 시전한 상태로 투명망토를 해제하자 폭발음과 함께 나타났다. 녀석들이 놀랄틈도 없이

 

곧 바로 앞에 있던 레인저를 공격했다.

 

정확히 5번의 칼질과 하드히트..

 

단 2초도 안돼서 한명의 레인저가 귀환을 탔다. 놀란 레인저들은 드라코를 타고 곧바로 도망가려했다.

 

"후후 어디를 웹!웹!웹!"

 

도망가는 레인저들에게 거미완드를 날렸다. 무기 인첸과 레벨에 비하여 성공률이 있기에 왠만한 엘프보다 성공률이 

 

좋았다. 그리고 녀석들과 나의 레벨차이는 극과 극.

 

4명의 레인저중 3명이 걸렸고 아쉽게도 한명은 걸리지 않아서 저 멀리 도망갔지만, 아쉬워할 틈은 없었다.

 

웹이 풀리기전에 3명을 녹여야했기에 서둘렀다.

 

"후후 죽어라"

 

"흐익..젠장할놈"

 

첫번째 녀석은 치기도전에 귀환을 해버렸다. 그리고 두번째 세번째 레인저들 또한 몇대 치자 귀환을 했다.

 

그리고 뒤를 보자 5명에게 다굴맞으며 아직까지 버티고있는 나이트

 

"호오.."

 

하지만 녀석은 반격은 하지않고 버티기만했다. 왜 그런가 생각했더만 녀석의 아이디를 클릭해보고 알 수 있었다.

 

"뭐야 자기 길드 때문에 그런건가."

 

곧바로 몸을 날려 5무리의 나이트들을 공격했다.

 

"뭐야 너는..."

 

갑자기 공격하자 녀석들은 그 중립 나이트를 공격하던것을 멈추고 나를 공격했다.

 

하지만 저런 중립유저도 못날린 녀석들의 검이 나에게 통할까? 라 생각했지만

 

조금 아팠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조금 아플뿐....

 

나는 버텨가며 일단 웹부터 걸었다. 귀환은 몰라도 도망가는놈은 짜증났기에.

 

그리고 웹이 걸리자 한놈 한놈 패기 시작했다.

 

꼴에 성길드라고 버티는 녀석들 하지만 그것도 오래가지 않았다. 웹이 걸린 상태라 도망 갈 수도 없는 녀석은 곧장 귀환

 

을 했다. 나머지 녀석들도 똑같은 방법으로 하나하나 귀환을 시켰다.

 

그렇게 10명의 귀환시키는데 걸린 시간은... 단30초

 

갑자기 나타나 자신들의 길드를 공격한 나를 노려보며 말을 거는 성혈 유저

 

"....니 놈은.. 송배전?"

 

"후 못보던 얼굴이군 퀸길드인가?"

 

"나를 몰라? 퀸길드에 나이트 총군 백원만이다"

 

"백원만? 처음 듣는군 후훗 "

 

그래도 자기는 자신이 유명한지 알았는지 나에게 떵떵거리는 녀석에게 코웃음을 쳤다.

 

녀석은 나의 비웃음에 열받았는지 성질을 냈다.

 

"이 자식이... 조무래기 몇몇 잡았다고, 겁대가리를 상실했군."

 

그리고는 갑자기 자버프를 시전했다.

 

파워브레이크와 버서커를 시전후 나에게 달려드는 백원만

 

"후후 수고를 덜어주는군 "

 

달려드는 녀석에게 거미 완드를 날렸다. 그래도 나이트 총군인지라 다른놈들 1방에 걸릴꺼 4방에 걸려들었다.

 

"크크큭 끈쩍끈적하지? "

 

"이 자식이...."

 

"후후 내가가지"

 

나 또한 버서커와 파워브레이크를 시전하고 곧 바로 녀석에게 달려들었다.

 

그리고 칼질을 하기전 한번더 거미완드를 사용한후 공격을 했다.

 

칼질만하자 녀석은 말갱이를 먹으며 버텼다.

 

"호오...버티는군.."

 

곧 바로 나는 하드히트를 날렸다.

 

"커억..이런 무슨놈의 데미지가..."

 

계속해서 하드히트를 꼽자 녀석은 말갱이를 계속해서 먹었다. 그놈의 자존심이 문제였을까?

 

그 자존심이 잘못하면 자신에게 흉기가 된다.

 

녀석 또한 그 자존심이 문제였던거였다. 귀환을 타지않고 겨우 버텨가는 녀석은 내가 하드히트를 연속으로 3번꼽자

 

바닥에 누웠다.

 

그리고 녀석이 죽은장소에는 검하나가 떨어졌다.

 

난 곧바로 토글을 했다.

 

-9쌍칼을 획득했습니다.-

 

"오호!"

 

"안돼....어제 마춘건데.."

 

그래도 성길드 간부진이였는지 9검을 들고 있었다.

 

나는 녀석을 무시한체 곧 바로 입구쪽으로 향했다. 입구에는 바리게이트라기보다 그냥 협박조로 몇명 서있었기때문에

 

뚫는건 어렵지 않았다. 앞 척살조를 제외하고는 그냥 마네킹 수준이었다. 곧 바로 정리를 끝낸나는 안으로 걸어갔다.

 

그리고 내가 들어가자 주변 눈치를 보던 중립유저들 또한 따라 들어왔고, 나는 별로 신경쓰지않고 가던 길을 걸어갔다.

 

[여기까지 !! 눈아프다..] 7일까지 자제하렵니다... 그때 병원검진가거든요..

 

 

 

 

 

 

 

 

 

 

Lv40 송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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