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0캐쉬 구매후 사용이 안되서 물의드렸습니다.. 운영진이(지엠유희) 와서 몇몇을 유도해서 진행했는대도 캐쉬가
사용이 안됐습니다.. 물품에 문제가 생긴거죠.. 화가나서 환불하려다가 보상과 함께 캐쉬품목을 다른대로
옴겨주겠다고 운영진이 그러더군요..
제가 너무 오래기다리고 마음도 상하고.. 문제 생길수도있지 하는마음과 보상도좀 있고해서.. 보상을 보고 환불또는
게임시작할지 결정하겠다고했습니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보상내용도없고 제 결정도 없이.. 운영진(유희)이 먼저
물품을 옴깁니다..
제가 어의 없어서 보상도 말도없고 내가 결정도 안했는데 왜 물품먼저 옴기냐했더니.. 갑자기 안쓰던 고객님!소리하면서
하는말이캐쉬 버그걸린건 내 잘못이고.. 고객님이 옴기는거 허락했기에 그랬답니다....내가 뭐를 잘못했나요?
프로그램을 쓴것도 아니고 시작부터 안됐고 당신들이 시킨것도 다했는데.. 이제와서 내 잘못이래요.. 이게 말입니까
똥입니까?..그리고 분명히 보상 보고 결정한다고했고.. 그에 유희 운영진이 알았다고 지금 해당부서랑 상의한다고했고..
그걸 30분이나 더 기다리고 나니 하는말이 버그는 내잘못? 물건산사람이 잘못이라고요? 분명 보상문제 배당부서랑
상의한다고했고 그걸보고 내가 결정한다고 하지않았나요? 거기에 승락했고? <- 이말에는 대꾸도안해요..
진짜 이게 호구가 되는구나.. 내가 오늘 잠을 못잔다 열받아서.. 판교 찾아가서 면상보고 또 이런 뭐같은 거짓말 게속
하는지 보자..
허리케인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