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알투을 하며....

술먹고 몇자 적어 봅니다 알투만큼 젬난 겜이 없어 생각나서 인벤도 4년만에 들어와 봤네요

첨 알투를 할때 엘프 만들어 노가다해서 버프스킬 배워서 마을에서 3종 버프 300실버 5종버프 700실버 팔았었죠 ㅋㅋ

그리고 나이트 케릭만들어 그 비싸던 쌍칼사서 하피밭에서 몇시간씩 노가다 하다가 데이 묵으면 바로 발랐죠 ㅋㅋ

그리고 방어구 올린다고 머맨해안가에서 3젠 5젠 1만실버에사서 10시간 넘도록 돌려서 젤나오면 방어구 발랐죠 ㅋㅋ

그리고 물약값 떨어지면 오크밭가서 피묻은 오도 묵고 무거워서 약배오면 5천원에 팔고 물약받고 계속사냥하고 그리고 들어갔던혈이 페어차일드  아디 오리세마리 그리고 한참지나 지금은 섭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여 맞다  길드 흑야 였던거 같네요 아디 오리세마리 딱던 몇주 계속 먹어도 암두 안들어오고 성혈하고 친분이 있어서 그런가 ㅋㅋ 마지막 넵튠섭인가 아디 프로토 어쎄 참 재미나게 했었는데 지금은 다시 할려니 하나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어디섭이 젤 활발하고 재미나나요 40넘은 아재가 술한잔 먹고 옛날생각나서 몇짜적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