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브랜드 명성과 수레바퀴이론.

NB브랜드는 제조업자 브랜드라고도 합니다.

 

쉽게 말해서 왭젠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게임이 뭘까요.

 

대표작인 뮤 입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1 을 꼽을수 있겠죠.

 

물론 넥슨이나 마상소프드 등등... 쉽게 말하자면 농심하면 라면, 맥심하면 커피 처럼요..

 

MMORPG게임으로만 본다면 엔씨소프트,왭젠사의 브랜드 명성은 현존하는 모든 게임중에서 가장 으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일단 위 두 게임사는 MMORPG 1세대로

1세대라는 명성과 브랜드의 가치는 이미 많은 30~50대 유저분들의 마음속에 자리잡아 있습니다.

 

2세대 게임업계에서 MMORPG로 지난 몇년간 많은 승부수를 던졌지만 그 브랜드명성의 넘사벽을 허물지 못한건 그 브랜드의 뛰어난 독창성을 허물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더 뛰어난 그래픽과 품질로만 승부수를 던진 게임사가 오래동안 유저분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속한 게임이 없었던 이유는 그 게임업계만의 뛰어난 독창성이 없어서 입니다.(이건 필자만의 생각임)

모방성에 가까운 독창성 게임만 줄곳 등장했으니까요..(몇 년간 다양한 게임을 접해 보고 평가함)

 

그러므로

리니지와 뮤라는 게임은 1세대로 독창성의 뛰어난 게임으로 지금까지도 그 브랜드의 명성을 평가받고 있다고 필자는 생각이 듭니다.

 

유저분들의 마음은 이미 1세대 브랜드의 명성과 함께 한다고도 볼수 있습니다.

 

연령대를 본다면

MMORPG게임은 30~50대 분들이 가장 많이 선호한다 생각되구요. 물론 유저층도 거진 30~50대층이 가장 많을것으로 필자는 추측이 됩니다.

 

그렇다면 현재에 게임사측에서 유저분들께 운영적인 면에서 생각 해봐야 하는건 무얼까요?

그건 필자가 말씀드린것 처럼 CRM(고객관계관리) 운영체제입니다.

 

현재는 다수의 고객층을 확보하는것이 아닌 기존의 고객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이유인즉 MMORPG온라인 게임은 거진 30~50대층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0대나 10대층에게는 1세대 MMORPG 게임은 이미 고전게임만으로 보일테니깐요.

시대를 져버릴수 없는것도 이유중에 하나입니다. 20대나 10대층은 모바일 게임에 더 익숙해진 세대입니다.

 

수레바퀴 이론...

모든 제품출시에는 도입,성장,성숙,쇠퇴기를 반복해서 돌아갑니다.

 

R2라는 MMORPG게임은 성숙기에 와 있습니다.

현재 시대에 모바일 게임은 성장기를 걷고 있습니다.

10~20대층에게는 모바일 게임이 더 익숙해져 있구요.

 

그렇다면

성숙기 시대에서 게임사측에서 할수 있는건 필자가 말씀드린것처럼 고객관계관리 운영뿐입니다. 30~50대 고객층 유지...

그건 필자가 말씀드린대로 CRM 운영체제

 

기존의 고객유지만이 살 길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노력과 매니아층 유저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는 왭젠사가 되기를 바라며

게임의 수명이 다하는 날까지 함께 했으면 하네요..

 

MMORPG게임은 30~50대 매니아의 전부니깐요. 브랜드의 명성처럼 고객과 소통하는 게임사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