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극애생님의 글을 보고,, 몇자 적어봅니다.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낙극애생님의 경험 덕분이지.. 저의 글에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 생기거나 할 수 있는 글이 있을수도 있을듯하니.. 전혀 사심이 없다는 점을 각인하고 양해를 바라며 적어보겠습니다.
www.r2hangame.com 유일하게 빨리치는 영타..ㅎㅎ
알투가 유료화가 되면서 처음 시작했던것 같습니다.
리니지가 3D가 된것 같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그때 아마 6백만원정도인것 같네요..
7쌍에 4사셋 쌍용반.. 이반이 막 풀리기 시작할때쯔음 섭 1등은 아니었지만,,
왠만한 카오단 3명이서 붙어도 이길 장비였죠.. 정예급.. 흐뭇했죠.. (이때는 제가 좀 먹고 살만했나 봅니다 ㅎㅎ)
r2를 하면서 완전 폐인이 되었죠.. 취업준비생도 아닌 무직자의 길로 접하게 되엇죠.. ㅠ
그리 반년정도 게임을 하니 격차가 벌어지더군요.. 모두들 장비업이 되어가는데..
전 사냥보다 쟁이 좋아 장비도 랩업도 못하고 1:1에서 먼저 베르하고,,
그러면서 러쉬의 길도 접어들면서 r2역시 접게 되었죠..
현장 디모도(시다바리) 하러 갔습니다.
그후로 1년??? 그리웠습니다. r2가 .. 아니.. 솔직히 게임도 게임이지만,, 현실 사회에서는 아무것도 아닌 나이지만,,
게임 접속만 하면 우와 oo떳다 oo점사.. 주목받고 관심받던 게임안에서는 대통령도 부럽지 않았던 나의 모습이 그리웠던것 같네요.. 지금에 생각해보면.. ㅎㅎ 한심하다.. 또 조금조금 모은돈.. r2복귀? 나이트는 안되겠더라고요.. 그에 비해.. 레인져는 장비를 사면 좀 괜찮겠더라고요.. 몸빵이 안되니.. 멀리서라도 땡겨야죠.. ㅎㅎ 그러다가 같은 렌져 만나 1:1 또 베르.. 또 러쉬..
몇번 반복했습죠...이리하여 r2로만 베이에 한 2천 조금 넘게 쓴듯하네요.. 물론 누군가에겐 큰,,, 누군가에겐 모자랄수도 있는..그런 돈이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에겐 후회되는 길이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깊히 들더라고요..
그런데 지금 다시 r2를 합니다. ㅎㅎㅎㅎ 이번엔 처음 도전하는 엘프입니다. 즐기기 위해서요..하나 샀읍죠.. 캐릭만,,
그리고 3천만 실버,, 현 20만원섰습니다. 어쩌다 보니.. 7마검을 뛰었네요.. 게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장비가 없네요?? 1억더 샀습니다. 5사셋 2랩 에픽셋 쌍용반 쌍찬지 나머진 러쉬 ㅎㅎ
근데 사냥가니.. 사람이 없네요.. 이장비로 할 수 있는곳이라곤,, 모든 던전에 그 흔한 오토도 안보이더라고요.. 왕무와 고대 이상을 제외하곤,, 용기내서 메테를 갔습니다. 젠장;;또 러쉬했습니다.
그리고 엊그에 오늘.. 2억 실버를 사서 7엘검과 7사갑 이반을 샀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도 샀습니다.
게임방을 가니깐 러쉬충동이 강해지더라고요.. 집에서 하면 하다 지겨우면 바로 다른일을 할 수도 있으니..
7사셋을 맞출때까진 게임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얘기가 길어졌네요..
여기까진 저의 경험입니다. 나름 짧게 쓸려고 했는데 길어졌네요..
저의 경험으로 생각컨데 꼭 하고자 하는 말은 .. R2는 현질을 해야한다. 이것입니다. 또한 최소한 이전에 했던 장비보다는 더욱 좋게 복귀를 해야한다!! 다른 사냥터로 넘어갈수있게끔..
R2 다들 버려진 게임이라 하지만 아니.. 매니아게임이라 말씀들 하시죠.. 저역시 그 매니아중 1명이고요..
R2 운영진이 유저들 어떡하면 돈을 빼먹을 궁리'만' 할까.. 회사에서 이윤추구는 당연한 것입니다.
단지 웹젠에서 r2에관한 운영을 유저들의 공감을 사지 못한다는 점에 그리고 많은 유저들이 나쁜 판단을 한다는 것에 인벤에 글이 올라오고 하다보니.. 여러사람들에게 전파된듯한데.. 전 의견이 다릅니다.
나름 r2운영진들은 유저들을 잡기에 많은 노력을 하는듯합니다. 그렇기에 신맵이 나오고 서모너 같은 클래스가 추가가 되며 메테리얼 룬장착.. 등등이 나오겠죠.. 또다른 견해는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곧이 곧대로 본인들의 생각대로 밀고 나간다는게 유저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는 부분이겠죠.. 웹젠에선 r2를 제외한 여러가지 게임을 운영하겠지만,,, r2의 수익률이 손해가 되어 다름게임으로 만까이 하다보니.. r2관리자들이 하나씩 줄기 시작해 한사람이 해야될 분야가 늘어 났을수도 있다는 예측을 합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담당이 사운드를 같이 개발을 같이 해야하기에 좀 미흡해질수도 있는 뭐 어디까지나 예측이지만, 또한 다른쪽으로는 ,, 아직 사셋도 9를넘어서는 장비가 드물터인데.. 강셋이 나오고,, 또한 미스릴 셋까지 빠르게 나오는걸 보면,, 막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죠.. 전 이를 근거로,, 생각컨데.. r2자체 테섭이 있지만,, 전 r2자체가 웹젠의 테스트 게임이라고 느껴질 뿐입니다. 그러면서도 저도 테스트게임 유저의 일부가 되려하는.. 참으로 묘한 게임이죠.. ㅎㅎ
뭐 어쩌다 보니.. 이야기가 산으로 간듯한데.. 이쯤에서 단호하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운영은 개개인의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러면서도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뭔가가 이끌리고 매력이 있기에 하는 것이니 만큼,, 운영진을 욕하기보단 게임의 장점을 생각하며,, 즐기는 분들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합니다.
그리고 확실한건 sc카드 otp 이건 99.9% 뚫리지 않으며,, 자신의 보안에 좀더 신중을 기한다면 크래킹으로 인한 피해는 100% 막을 수 있다고 보네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R2유저분들 너무 게임에 치우치기보단,, 건강을 챙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람으로 유지 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랄뿐이네요.. 2011년 11월 첫날부터 러쉬보단 득템을 기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