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낙극애생님이 인벤에 자신의 장비를 올리고 부주를 구한다고 연락처를 적으며 글을 적었습니다.
2.그 후 한 일주일 뒤 쯤이었을 겁니다.
8아폴 및 7강셋 해킹당했다고, 해킹범에게 30만원 붙여주니 탬들을 다 돌려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걸 봤습니다.
3.그후 한 이틀 정도 뒤었을 겁니다. 베이에 장비 판매 한다고 2천원인가? 해서 올렸더군요.
평소 눈여겨 보던 장비라 볼페인 인가 접속해 귓말해서 물어보니 부주라고 하면서 본주 연락처를 가르켜 주더군요
그래서 전화 했더니 직으로 하면 싸게주는데 베이로 하면 평소 가격보다 많이 비싸게 받을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직업 군인 이라며, 추 후에 세금문제로 군인 근무에 큰일이 날수 있다고..
3.제가 이 글을 여기에 적은 이유는 1인2역을(본주부주) 하는듯한 느낌을 받았으며,
조금 건방지고 대단한듯 하는 말투에 자아만족을 하는듯한 느낌도 받았고,
더불어 장비와 랩 본케를 들먹이며 안심시 키는 방법으로 사기등을 조심 하라는 말을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 당시 저의 느낌과 심증일 뿐이며,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4.이 내용은 약 1년전(?) 당시 실제로 제가 느낀것과 생각을 적었고, 낙극애생님이 기분나빳다면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5.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장비 본케 랩 높다고 그사람이 옳은 사람이라고 인증 되는것은 아니니
게임에서 강하다고 자기에게 이득 및 자신의말이 정답인양 하지들 마시고 그럴수록 좀 더 겸손해 지셧으면 좋겠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모두에게 드리고 싶은 글 입니다.
P.S 참고로 낙극애생님을 부러워 하거나 시기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단지 마음에 들지 않았던 언행이 있었던것 같고,
요즘도 보면 자신의 생각과 틀리고, 자신의 인권을 보장받기 위해(?)
여러가지 글들을 쓰시는것 같던데 조금 자중하시라고 이글을 쓰며
정확히 저의 의사를 밝히자면 조금만 더 겸손해 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겠습니까.. 이럴수록 구설수에 더이상 오르지 않게 조심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도 무조건 적인 비방글은 적당히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의의 피해자일수도 있고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으니 말입니다.
온라인 상에 저도 욕과 비방을 많이 받아봐서 아는데 정말 그 스트레스는 말로 못합니다.
수명을 깍아 먹는 스트레스 이며, 지금처럼 여러사람에게 공격받는 상황에서는
특히 조심해서 말씀들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1년전 장비 구매 의사를 밝힌 한사람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