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오픈스피드 초기화 전 업데이트를 예측한 내용입니다
어느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기에 추후 본섭 업데이트에 대한
방향성을 한 번 예측해보겠습니다 ....
< 필자의 주관적 예측은 다음과 같습니다>
웹젠에서는 업데이트 대한 정보를 홈게시판 및 인벤커뮤니의 유저들에게 공개를 원칙으로 하고 있었지만
이번 2013년 상반기 업데이트에 대한 자료는 그 어떠한 사이트에도 공유되지
않이 함으로해서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방증으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유저들에게 미리 업데이트에 대한 공지를 한다면 유저들의 혼란을 야기 시키는 업데이트가 포함되어있다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필자의 주관적인 가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각 각 의
클래스에 대한 벨렌스적 문제에 대한 패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서모너의 검방에 대한 벨렌스 부분이 유저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이 많은 건의성 메일을 보냈을 것으로 예상됨으로 서모너의
검방에 대한 패치가 단행될 수 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강화part1 개인스킬 패치를 하였기 때문에 60스킬에 대한 패치도 조심스럽게 예측이 됩니다 아직 시기적으로 케쉬템에 대한 수요 때문에 개발진에서 패치에
대한 언질을 않하고 있지만 50스킬이 나온지 시기적으로 많이 소요됐고 각 각 의 클래스별 레벨의 구간도 많이 평준화 되었기 때문에 60스킬에 대한 일부분적이라도 업데이트가 되지 않을까 가설을 한 번 해봅니다
<상층던전 및 그외 신규 사냥터>
상층던전의 진입 퀘스트에 대한 하향? 과연?
현재 상층던전의 메리트는 성혈에게 있어서 성을 소유하고 있는것 보다 게임내 경제적 가치로 단연 최고입니다 이는 성혈 과 반왕의 분쟁에서 패권을 유지할 수 있는 절대적 가치로 상층던전은 성혈에서 절대 놓지 못하는 전리품이기 때문에 성혈에서는 상층던전을 반왕과의 분쟁에서 승리하는 원동력으로 삼고있습니다 이러한 방증으로는 예전에는 성혈 과 반왕의 분쟁에서 오랜기간 시간이 소요되면 성혈 과 반왕의 힘의세기가 비슷해지는 구간이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추세는 상층던전의 메리트 때문에 반왕은 성혈에게 도전만 한다는 상징적
의미만이 있을 뿐이라고 봅니다..
<성혈의 전리품 상층던전 그러면 유저는?>
상층던전의 메리트가 이제는 왠만한 메니아층에서는 획일화 되었습니다 이제 r2는 보스 보다는 상층던전이 최고의 전리품이 되었기 때문에 이는 성혈에서 절대적으로 놓아서는 안 될 이권 입니다 게임사에서 과연 유저들에게 분쟁을 유도하는 상층던전의 진입 퀘스트를 하향 해줄 수 있을까? 모임인원10명으로 진입이 가능하고 퀘스트 난이도를 하향시킨다면
이 부분의 패치는 가능하다고 예측됩니다
<그러면 여기서 개발진은?>
유저들에게 신규 사냥터라는 떡밥을 게임사에서 던져줄 수 있다고 봅니다
2013년 업데이트 상징성 그리고 분기별 수익을 내기 위해서 웹젠에서는
광고의 홍보를 통해서 신규 유저 및 복귀유저를 위한 이벤트를 할 것이고 그러한 유저들을 불러 들이기 위해서는 적절한 업데이트에 대한 떡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규사냥터에 대한 패치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기타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새로운 전장시스템 도입? 강화part1에서 언급한 쟁탈전이란 시스템이 어떠한
형태로 업데이트 될지?
아니면 컴벳과 비슷한 형태로 아니면 길드전을 리모델링?
이 부분은 업데이트만 수준높게 된다면 일요일은 공성전 그리고 주중에는
또다른 분쟁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어 유저들에게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아이템부분에 대한 벨렌스적 패치?>
강화part1에서 신규아이템 패치 그리고 무기 및 방어구에 대한 능력치 조정이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많이 건들여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다만 강화업데이트 후 조심스럽게 게임사에서는 잠수패치가 이루어졌으며 이번 업데이트 때 포괄적으로 잠수패치에 대한 유저들의 체감이 확실히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클레스별 상향/하향>
엘프클레스 그리고 서모너검방에 대한 벨렌스부분이 어떻게 될지?
필자는 아마도 이 두케릭에 대한 벨렌스는 게발진에서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건들여 진다고 봅니다..
<그리고 미니게임 도입?>
뮤에서 도입되는 미니게임 과연r2에서도 업데이트가 될까?
온라인게임은 현재 모바일게임의 추세에 잠식되고 있기 때문에 온라인게임
회사내부에서 모바일 쪽으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으로 온라인게임을 할 수 있는 컨텐츠개발도 가능하다고 본다면 r2에서도 미니게임을 업데이트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되는 케쉬템?>
유저들을 당황하게 만드는 케쉬템이 과연 또 출시될까? 이 부분은 항상 놀랍기 때문에 별다른 예측을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합니다
웹젠은 항상 유저들의 뒤통수를 후려쳤기 때문에 ....
이번 스피드서버 오픈 후 짧게는 30일 길게는 45일 정도가 소요 후 오리지널
신규서버가 오픈된다고 보면 신규서버는 7월4일 정도로 오픈된다고 예측되며
만약 웹젠에서 분기별 수익에 대한 대차를 생각한다면 6월20일경에 신규서버가 나오고 7월25일경에 오리지널 스피드가 초기화 될 수 있다고도 봅니다
항상 년도별 상반기 업데이트는 웹젠의 수익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신규서버의 오픈 매칭은 항시 랜덤적으로 변함으로 유저들은 대비를 하고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금일20시면 어느정도 업데이트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이며 웹젠에서는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해서 공지를 할 것입니다 과연? 어떠한 업데이트로 우리 메니아들에게 탄성 과 좌절을 느끼게 해줄지 매우 궁굼합니다 ...
그럼 금일20시를 기다리며....
R2학개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