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룬 관련 의견 좀 여쭤봅니다.

이미 결론 나있지만 느낀게있어서 여쭤봅니다.

 

무기[추발] 갑옷[근추] 투구[용기] 장갑[연공] 장갑망토 암꺼나 대충 이렇게알고있는데요.

 

다른거엔 이견이없으나 무기에 추발 이게 참 애매모호합니다.

 

테섭하다보니 무기를 자주바꾸거나 엎어먹고 다시하는걸 반복하게되는데 여러번반복하다보니

보통 추발-추타-상타-치타 이렇게들 하시지만 전 추발보단 추타를 선호 하게됐습니다.

 

실제로 이제는 추발과 추타 두개가있을적에 한개만 박아야한다면 주저없이 추타를 박습니다.

 

이유인즉슨 첫째 발동되는 횟수가 상당히 자주 발동됩니다.

추발은 발동을떠나서 현재는 다들 메테및기타 좋은장비들로인해서 대부분 엠이 스킬을 못쓸정도로 유지안되는

분은 많이없을겁니다.

 

일반적으로 사냥하는몹들이 대부분 하드히트 두번을 사용하게되는데 개인길드스킬로인해서 상당한확률로

두번이나갑니다.

 

다시쿨타임이 돌아오기까지안에 추발이 터져야하며 잦은확률로 내가 하드히트 쿨타임이 와서 누르면 시스템창에 발동되었다고나오는데 쿨은 먹었습니다.

어짜피 쿨이왔기때문에 추가발동은 의미없어지며 추가발동은 개인스킬로인한 발동은 전혀안되는것같습니다.

아직 추가발동으로인한 개인스킬 추가발동은 나간적이없습니다.

 

정말가끔 잘터져서 개인스킬포함 3번이 나가지만 정말 낮은확률입니다. 물론 4~5랩박았을경우요.

 

하지만 추타는 얘기가다릅니다. 발동도잦고 개인스킬트리로인해 발동되었을때도 잘 터지며 발동되었을때

이팩트가생기며

테섭이다보니 몹 체력이 나오는데 데미지 들어가는게 눈에보입니다.

 

확실히 칼이 좋아졌다는 체감이 추발보다는 강하게옵니다.

 

무엇보다 발동 정말잘되요. 랩 상관없이 발동잘됩니다. 데미지에는 영향이있겠지만요.

 

2룬작을해야한다면 당연히 추발/추타 이겠지만 많이 해보신분들아시겠지만 3랩두개박기도 무척스트레스입니다.

 

저도 들은얘기로 당연히 추발을 박았지만 박고나서 뭔가 의무적으로박았지만 추타를 몇번박아보고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