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알투초보다. 항상 궁금한것도많고.. 아는것도 없어서 나이트게시판에.. 항상질문을 많이한다..
답변을 주시는 모든분께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한다. 앞으로도 많은질문 하겠습니다...
84렙에 8아폴 귀속캐릭에 5강셋 2/2레전셋 파반 향태셋을 구입했다.
기분이좋구 씐나고.. 오랜만에 접속한 알투라 마음이 가볍다.. 방어구 메테는 기본이였지만 귀속8아폴을
보고만있어도 마음이 설례였다.. 어디를갈까??? 일단 렙빨이 있으니 탑으로가자..
탑2층에 도착을했다. 아 띠발..조낸아푸다..ㅜㅜ 사람은 왜이렇게많은지.. 힘들게달려왔는데 자리도없다.
그래...탑은 아직무리야..6강셋맞추고오자.. 킬러를 갔다.. 귀속무기의 여파였는지 킬러들이 많이 보였다.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나고 3시간이 지나고 드디어아폴이다.. 근데 은은하게 아푸다...몹두잘안죽는다생각보다.
만월일퀘를 앞마당2개만한다. 이것도 빢새다 진짜아푸다 ㅠㅠ 모처럼 고던 이계를갔다.. 망할 ㅋ 3젠도빡새다진심 ㅋㅋ
적자만 겁나보구 또 흐그킬러를간다... 흐그킬러인생인가부다.. 오늘도흐그킬러 내일도 흐그키러 모레도흐그킬러...
지겹다.. 돈은 야금야금모인다 하루평균 8시간기준 500~700모이더라.. 하지만 지겹다..
6강셋를 삿뿟다 ㅎㅎ 6강투 강장 철판 강부 (망토는돈이없어서4방망) 배아퍼+끼구있는5강셋 담배값도없다.
탈탈털어서 샀다... 8검에 6셋 나도이제 어느정도 헤비급 유저다 ㅎㅎㅎ
마음을 달래고 탑으로갔다. 오쉣 할만하다 ㅎㅎ 구름도 먹었다. 기분이 째진다.. 그렇게.. 오늘먹은걸 계산하니
무려 1000만이나 벌었다. 나도이제 알투 프로게이머가 된거같다. 그렇게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탑2층에서의 어느날... 신입길드원이 올라와서 내바로밑에서 사냥을하더라.. 초보라구하더라..개초보라고..
"렙이몇이세요??" 79에요~ 79렙에 여기오시면 아플텐데요 ^^ 하나도안아파여 몹이녹네요~
햐띠발.. ㅋㅋㅋ 85업을한 나도 아푼데.. 7강셋이세요?? 67강셋에 8다마여 / 흠..나는 내가초라해졌다.
강대한힘이 팍팍터지며 나보다 3대이상 빨리 몹을죽이는 저사람은 8다마가 맞다..
다음날 어머니 생신이라 250장정도의 코트를하나사드릴 통장을 꺼냈다..ㅜㅜ
8아폴캐릭을 판매하여.. 8다마캐릭을 샀다.. 분반도샀다.. 7생날도 샀다...
70렙이다.. 발던을 가자.. 5일안에 졸업한다는 나자신과의 약속은 9일이걸렸다 하히밤 개힘드네..
사람겁나많다... 전쟁터다 여기는... 정말죽도록힘들었다... 병까지걸렸다..
득탬한 생날을 질르다 6이떳고 팔다팔다 안팔려서 7까지 띄운나는.. 6철판 7생날+@ 7철판 까지구입했다..
7짜리가2개에 올6에 분반에 2/2레전셋이다.. 나는이제 강하다.. 거기다 나는 8다마니까...
이제또앵벌을하러간다...
p.s 오타도많고 글재주도없고 ㅋㅋㅋ 일퀘는 너무힘드네여 ㅋㅋㅋ 그냥 탑하고 이게만 다닌담니다 ㅠㅠ
다음달 어머니생신 선물은 코트에서 잠바로 내려왔다 나는불효자식인가부다 ㅜㅠ
야만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