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발키리섭 아폴유저입니다.
지난번 새롭게 생긴 개인 스킬트리를 타고 느낀점을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보고자 합니다.
지난 번 하드히트 트리플 스킬로 올인하여 사용을 해보며 지냈었습니다만, 대인전시에도 역시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할 수 있었습니다. 상대 나이트를 기준으로 본다면 정말 댐딜 케릭으로써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가 방어력 문제 인거 같습니다.
상대방을 훅하게 한방에 갈 수 있게 하지만 반대로 저 또한 회색화면을 보게 될 뻔 한적이 몇번 있더라구여.
(실제적으로 저는 컨트롤이 좋지 않습니다만, 피 빠지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더라구여)
강셋을 착용하고 있는 유저로써 사낭, 우유, 기타 물약을 다 먹어도 엘프의 버프가 없으면 쥐약이더라구요.
이점을 묵과할 수 있는 방법을 결국 찾아내다 저만의 스킬을 찾은점이...
여러 유저분들께서 알려주신 점입니다.
결국 저 역시 공격 및 방어 패시브쪽으로 올인을 하였는데... 댐딜 및 몸빵 아닌 몸빵 케릭이 될 수 있더군요.
아폴류(창류)의 케릭이다 보니 댐딜면에서도 그닥 밀리는 것 같지는 않았구여 안전 베르까지 가능 한 것 같았습니다.
대인전에서 적을 죽이는게 목적이겠지만 본인 또한 죽지 않아야 하는 점이 가장 크기에 무난하게 간 것이죠.
따라서 제 개인적인 주관으로는 사냥이면 공격을... 쟁이라면 방어쪽으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성향에 따라 난 댐딜한다. 그래서 타 케릭이 적 죽일때 도움을 주겠다 하는 유저라면 공격트리가 좋겠습니다만,
댐딜케릭이 토글을 하기는 무척힘듭니다.(이 부분은 아무런 사심없이 유저라면 적을 죽이고 템을 먹고 싶은 생각이 있다 생각
하여 적은 것입니다.)
여기서 쟁이라면 방어쪽이라 말씀을 드린 것은 공격과 방어 패시브에만 올인을 하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예전 개인 스킬 트리가 나오기 전과 거의 동일하다 보시면 될 듯 싶습니다.
여기까지 제 개인적인 경험담이였구요... 아무래도 내 분신인 내 케릭의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하기에 느낀점을 올려봅니다.
각 유저분들마다 생각이 틀리시고 체감하는 부분이 틀리실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씨이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