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테섭 패치 후 아폴 사용후기(지극히 개인용)

출근해서 점심먹고 배불러서 소화시킬 겸 글 씁니다.

 

아폴 장사꾼 아닙니다.

 

돈 없어서 아폴 못씁니다.

 

어제 알투데이입니다.

 

아는형 60업 도와주라 합니다.

 

58에 발던 들어갑니다. 

 

발던 사람 많습니다.

 

결국 60 못찍엇습니다.

 

59렙 50% ㅠㅠ

 

5아폴 들고 사냥햇습니다.

 

6시간 사냥햇습니다.

 

몹잡는거 패치 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점 하나 있습니다.

 

맥크리가 좀 덜해진거 같습니다.

 

평크리는 여전히 잘 터집니다.

 

적 만낫습니다.

 

먼저 봐서 뒤치햇습니다.

 

적 베르합니다.

 

앞서 말햇듯이 맥크리는 줄엇지만 평크리는 쫘악 쫘악 잘터집니다.

 

발던 사냥하면서 느꼇습니다.

 

이 아폴 갖구 싶다.

 

이 아폴 쓰구 싶다.

 

다음차에는 시작과 동시에 아폴 쓰겟다.

 

다른건 몰라도 발던서는 4아폴만 되도 위력적이다.

 

5아폴 버서커 4/2 소라개 3.5초 다입니다.

 

제케는 6배 쓰고 있습니다.

 

쌍태반 태벨 차고 있습니다.

 

5아폴 쌍용반이 곱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고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몸빵 좋은게 더 좋습니다.

 

앵벌해서 7배 사야겟습니다.

 

이 순간 예비종이 울립니다.

 

소화 거의 다 됏습니다.

 

일하러 갈 준비합니다.

 

공성때 만나겟습니다.

 

 

 

PS.

 

아폴 하향패치 됏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위력적입니다.

 

여전히 1인첸은 다 때려잡습니다.

 

물론 예외 있습니다.

 

하지만 드뭅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 생각입니다.

 

하지만 1% 거짓도 없이 사실에 준하여 글 썻습니다.

 

거짓이 있다면 손목아지 걸어둡니다.

 

다음차 하게되면 3아폴이라도 발던서는 아폴 쓰겟습니다.

 

60이후로는 고민 좀 할거 같습니다.

 

4~5강셋 이상 방어구라면 아폴 쓰겟습니다.

 

이하 방어구 남이 좋다니 쓰는 사치쟁이 입니다.

 

빚내서 몇억 아파트 사는 개미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