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할때마다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신규 패치가 아직 나오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패치가 이루어 질지 알수 없지만 이러면 어떨까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 보게 됩니다.
논란이 일고 있는 크리 데이지 감소에 대한 부분인데
아폴, 카타르, 다마, 블자 등 크리 무기등이 데이지 감소 방어구로 인해서 가격의 하락이 올거라는 우려(?)가
생길 수 있다는 부분이 있는게 이 부분은 단순히 해당 무기 뿐만 아니라 다른 무기등도 크리 없이 평타 사냥과 쟁은
거진 없기에 전반적인 시세의 영향이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로 이런 패치가 되었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1. 강셋의 경우 밝혔지만 예상해 볼 수 있는건 7 강셋이상에 데이미 감소 -1 정도 인첸시 - 1 씩 증가
-> 최종 9 강셋 되었을때 - 3 라면 투, 장, 부 , 갑옷 이렇게 네가지를 하는 경우 -12가 되어지기에 많은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정도 장비는 거진 없지만...
2. 크리 무기에 대한 크리율 10% 상향 을 하되 대신 몹(단, 카오는 몹 포함)을 잡을때 10% 다 적용하고 일반 유저간의
싸움에서는 7% 적용
-> 1번이 적용이 된다면 2번도 적용을 해야 형평성이 맞지 않을 까 합니다.
더욱이 크리는 랜덤이나 1번은 거진 꾸준하기에 결코 손해(?)는 아니며 최악 하향을 되더라도 몹 사냥시만이라도 혜택(?)을 줘야 할지 아닐까 합니다.
3. 크리 없는 고인첸 무기(8,9검) 에 대한 크리율 10% 향상
-> 주로 나이트 유저로서 가끔 9쌍도 크리 잘터지는데 여기서 10% 정도만 향상을 해도 몹 잡는 속도 상당히 좋아질거라 생각 합니다.
4. 상대 스킬 과정중에 공격 당할시 무조건 크리티컬 데이지 대폭 상향이나 디펠의 하향
-> 밝힌 내용처럼 9검 유저가 디펠 엘프한테 디펠을 지속적으로 당하고 웹 회피 없이 당하기만 한다는 자체가 좀 말이 안 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작장들이 무조건 엘프를 주로 많이 하죠 디펠만 두고 도망가기도 많이 하고 흠..)
최소 상대가 스킬을 사용을 할때 공격을 하면 공격하는 쪽에서도 유리한 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상대 유저 괴롭히기만 하더라고요.. 왕무나 일반 사냥터에서 디펠만 하고 다니면 막말로 겜 할맛 안나고 죽이고(?) 싶은 충돌이 들때가 있습니다....
5. 4번이 적용된다면 엘프의 칼질 공격력 상향
-> 엘프의 칼질도 솔직히 안 쎈거 아닙니다. 엘검 맞으면 부자들이야 물약(농주) 팍팍 써가면서 대적하지만 보통 대부분은 회피합니다.
다른 게임에서는 엘프는 피는 주는 보조 역할인데 R2에서만 전투 엘프를 꿈꾸게 만든게 다소 차이가 존재하나 꼭 만들어 본다면
특정 레벨시(예 72렙이상) 에 나이트 버서커처럼 방어도 -4하고 칼질 속도 향상 (레비도 있기에 좋지 않을 까요.)퀘스트 스킬 추가.
6. 마지막으로 방어구의 패치이기에 바램이라면 봉인수가 대폭으로 증가하는 구간의 장비는 봉인수 늘어나는 만큼 방어도 또한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 봉인수만 대폭 오르고 봉인 비용(?)만 빼먹는 것은 이상하며 그 만큼 성능이 좋아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외에도 머리 속에 맴도는 말이 많은데 안 써지네요
모두 건강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