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나이트->랜져로 전향후

- 설정은 쟁상황이구요.

 

- 엘프 - 일단 돈이 장난아니게 들어가고, 길전서 나이트한테 발리고 접음.

 

- 나이트 - 일단 두들겨 맞으면 자존심 상해서 세종대왕 주문서 많이 사용하구. 약값이 장난아니게 들어감. 엘프 마크값 이거는  세발의 피 입니다.

 

 

- 랜져(장점)

 

- 일단 나이트나 엘프 장비값 반만 들여도 1:1 해볼만 하다는것

 

- 원공 케릭임에도 불구하고 근접뎀지 작살로 나온다는것

 

- 필드에서는 최강 케릭이라는것

 

- 특별한 컨이 필요 없다는것 / 자체버프 3분씩가니깐 아주 좋던대요.

 

- 1:1로 발려도 별로 기분 안나쁜것.

 

- 엘프, 서모너(드반컨 포함) 벨 시킬 수 있는 랜져라는 것.

 

 

-랜저(단점)

 

- 이속느리고 피통적은거 -> 이정도 패널티는 있어야 하지 않나요?

 

- 원공점사 케릭 찾다가 잘 눕는다는거(이거는 라인쟁 한달하고 적응되어가니 괜찮더군요)

 

- 1:1로 발린다는거? ->나이트 창케릭이나 엘프 어택켜고 칼질들어옴 답없음(동장비 착용시)

 

 

- 개인적인 생각

 

- 다들 자기케릭 좋다 나쁘다하지만 랜져 매력있는 케릭이라고 생각해요.

 

- 근접 1:1도 해볼만하고(둘 다굴시는 줄줄셉니다. 방패없는 케릭들 다 그렇지요)

 

- 지금 76렙 메테도 5공 레전셋 이지만 저하구 동장비 80렙 넘는 타케릭에  1:1 에 안밀립니다.

 

- 그리고 요즘 스팟몹 필드에 있을때 랜져 하나뜨면 정말 짜증날 겁니다.

 

-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 랜져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잊으신 듯 하네요.

 

- 그리고 나이트 9배틀 어쩌구 하시면서 징징대시는분 계신대 본인 장비는 어떤지 함 보시고요.

 

- 랜져 화이팅 입니다.

 

- 바빠서 이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