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하기 싫어서 접하면 로보트같은 느낌이라 퇴근후 일부러 밖에서 놀려고 하는중입니다,
더접하다간 폭발할거 같아서.. ㅎ 인간수동오토된 느낌이라;;
그냥 아머에대해서 초보분들에게 도움이될까 글 올립니다. 저도초보여요 ㅎ(핸펀이라 오타이해바람)
레인져 아머란 정말레인져에겐 이속/공속/피통/무게 다부족하지만 아머하나는 최고의 스킬임이 분명합니다.
다만 아머후 상대방 방어가 렌덤하게 떨어지는데 이것이 적용이 안되는 느낌이 들구요.
상대방이 아머가 아프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방어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크리확률로 인하여
미친크리가 발생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미친크리때문에 창기사보다 더한 짜릿한 손맛(타격감)이거 중독이죠..
이게 매력적인게 음.. 예을 하나들어볼게요.
치아양이분이 가끔 자기보다 강한상대을 눕힌다는거죠 아무리 뒷치기을 하더라도 말이죠.
제가 이제까지 대인전시 느낀점은 레인져 매력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찍히 평타요? 화살뎀지 이건 적용이 되는건지 마는건지 나이트무기 뎀지같은것보다 평타 뎀쥐 더안나오는듯요.
(머 힘캐릭과 민캐릭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렌져의 매력은 아머후 크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머후 미친크리 평균 3~4연타는 기본적으로 터지는게 아머의 매력이죠..
여기서 가끔 크리가 8~13연타씩 터져주는데서 매력이 있는데요.
이게 외 매력이냐 나이트랑 1:1 해보면 압니다.
예을들어서 제가 5번결투했을시 나이트가 1천피 남기고 랜져을 잡는다고 과정할때..
저 아머후 미친크리가 터질땐 1천피 남는 나이트가 400백피정만 남기고 이기는 현상이 발생됩니다.
나이트들끼리 검으로 대결이 창크리/휴슬무기을 든다해도 10번싸우면 피가 남는번위가
예을들어서 상대와 10번을싸워도 700~1천피사이 이런씩으로 계속이기는 결과가 나온다면
레인져는 그범위가 가끔이지만 나이트가 300백피범위사이로 왔따갔다 이긴다면
레인져는 700백피아상의 범위로 2배가까이 갈립니다.
치아양한테 먼저뒷치기 맞고도 내가항상이겨.. 이러다가 훅가는 캐릭들있습니다.
나이트 분들도 이부분에 대하여 신경써야할것이며 저또한 렌져랑붙으면 그냥 제피보고 베르해야겠단 생각하고있고요.
전 이부분이 레인져에 가장큰 매력이라 생각하구요. 타격감또한 창이아니라 레인저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거하나로 종족간 젤느린 공속/이속/피통/무게 다적어도 아머하네에 웃네요..
우린 아머후 10연타이상의 미친크리 그니낌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