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해 드립니다.
모든 데미지는 마법,원거리,근거리 공격시 피격자가 받는 데미지증가를 말 하는거고,
모든 공격력은 마법,원거리,근거리의 자체 공격력을 상승 시키는 겁니다.
원거리,근거리의 물리적 공격과 마법스킬에 의한 직접적인 공격에 대해서는 두 설명 모두 일치하지만,
마법공격력의 경우 얘기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벨트에 모공 박았을때와,
안박았을때의 차이, 혹은 파반(모공옵션) 찼을때와 찬힘반(모뎀) 찼을때의 차이로 인해 마나트리나 고블린 폭탄병 같은 마법 공격력을 필요로 하는 스킬에 대해서 차이를 부여 합니다.(이건 마나트리 실험에 의해 오래전에 밝혀졌음)
따라서 모공이나 모뎀의 차이는 마법공격력을 필요로 하는 스킬(마법공격력이 아니라 마공 스킬이란게 포인트!!)의 차이라 보셔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또한, 파반+찬힘의 조합을 생각해보면 모공이나 모뎀의 옵션에 따라 피격자가 느끼는 차이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산출하기 힘든 부분은 없다고 보는게 맞는듯)
이상 태클 받습니다.
P.S 공감 되시면 저도 추천 좀 한 번 받아 볼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