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렙은 매우 낮습니다. 이제 겨우 28...
머 그래도 기존에 나이트와 레인져를 하다 넘어온 케이스 이기에 기본장비는 나름대로 갖추고 시작하였었죠.
그런 와중에 이벤을 하였고
이벤후 지금 저의 착용템은..
3세이버(이건 이벤전에 구했음 이벤시작후 데이작했음) 고금갑(미갑 깨졌음 ㅡ.ㅡ;)
미늘투구 미장 1늑장 (이것 역시 한개깨먹음) 1둥방(역시나 깨먹음)
그리구 4쌍칼 하나 띠웠습니다.
(남은건 젤 2장 ㅡ.ㅡ; 일하느라 많이 못해서.. 소득이 별로 없었어요)
물론 장사외치기를 하면서 제가 무모한 장사를 하고 있다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주변의 따가운 시선은 ㅡ.ㅡ;
제가 4쌍칼로 3브로드를 구한다고 외쳤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저놈 미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실겁니다.
왜.. 사람들이.. 브로드소드는 엘프용 칼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엘프가 들수 있는 현재 나와있는 무기중 최고의 검이기는합니다.
그렇지만 전캐릭을 통틀어 봤을때 브로드소드는
대검 > 클레이모어 > 브로드소드 > 쌍칼 > 세이버 >롱소드 =골각검 = 용아검 > 뼈단검 >단검(오크단검)
(둔기제외 ㅡ.ㅡ;;)
3번째 무기아닙니까?
기사입장에서 봤을땐 브로드소드는 쌍칼에 비해 기본데미지 0.5 높은 칼일뿐입니다.
오히려 세이버의 경우엔 쌍칼보다 0.5 데미지가 더 낮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프가 들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는 칼들입니다.
물론 세이버야.. 레인져의 수렵철포와 마찬가지로 은광석이라는 재료템이 들어가기에 엄청 비싸질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만..
엘프 이래저래 분명 손해보는건 많은거 같습니다.
브로드소드.. 착용이미지 보니깐 세이버랑 별 차이도 없더군요...
뽀대값으로 높은 값을 부르기엔.. 그다지 큰 효과가 없을거 같았습니다.
브로드소드.. 엘프가 들수 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엄청나게 높은 평가를 받는칼이 아닐까 합니다..
엘프전용 대검과 동급 무기 브로드소드로 대검구합니다 라는 외치기도 봤습니다 ㅡ.ㅡ;
그냥 세이버로 만족하구 쌍칼은 그냥 정리해야 할듯 싶습니다.
그걸루 부족한 방어구나 맞춰야겠습니다.
엘프가 들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너무나 고가로 책정되는 아이템들...
차라리 진정 엘프 전용으로 나왔으면 들 억울했을거 같습니다.
엘프의검이란것 역시 결국에는 전캐릭이 착용이 가능한거 같던데..
왜 엘프 전용 무기는 없는것일까요?
지혜의 지팡이??
효과가 있긴 있나요?
마법사도 아닌 마검사인 엘프에게 있어서 데미지를 주는 방법의 90%는 칼질인데..
누가 지팡이 들고 싸우나요?
엘프용 무기를 만들었으면.. 착용가는 클래스는 엘프로 한정 시켜주길 바랄뿐입니다.
그렇게되면.. 세이버나 브로드소드나.. 그다지 높은 가격이 책정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그만큼 엘프하는 유져가 적으니까요..
전에 했던 게임에서도(미르의전설2.3) 엘프와 비슷한 도사란 직업군의 무기및 장신구는..
나이트와 법사 캐릭의 장비들의 거의 반값(지존급 무기의 경우에는 거의 4분의1수준) 정도 밖에 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역시 엘프 전용으로 나온다면..
충분히 그렇게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법서구하기두 힘들구 뒷골땡기는데..
장비까지 걱정해야 하다니..
심히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언제가 될진 모르지만..
나이트와 레인져들두 스킬이 나온다고 하니..
그들도 그때되면. 엘프들이 법서구하는데 왜 그렇게 힘들어했는지 알게 되겠지요..
그때가 되면 우리 엘프 여러분..
나이트와 레인져 스킬법서들 절대 절대 절대...
싸게 팔지 맙시다 ㅡ.ㅡ;;
그들도 엘프의 고통을 느껴봐야 압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