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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접고 싶지 않습니다...

허리폐인조
댓글: 2 개
조회: 2183
2006-04-28 10:33:36
오픈때부터...바로 엘프를 시작햇습니다..
원체 아템 복도 업고...한자리에 죽어라고 하는 스탈일도 아니고.
사실..지존이 되고싶은 맘도 없습니다.
쌈박질을 원하지도 않습니다.걍 놀면서 할려고 편하게 천천히 하려고 마음 먹엇습니다.
3일정도는 하루에 8시간정도 ...제 나름대로는 미친듯이 햇습니다.
그렘린 ...고블린도 아프더군요..
30렙을 넘기더군요..
장비는 방패하나에 가죽모자.롱소에.가죽 갑옷이 다더군요.
돈은 대충 3만이 겨우 넘더군요.
다시 35까지 죽어라고 잡앗습니다. 정말 운좋게 오갑 하나 나오더군요,
모은돈 콜라 사고 스킨삿습니다,.장갑 신발 삿습니다.
버프 뿌리니 21방 되더군요...좋긴한데 여전히 그렘린 아픕니다..
만피에서 해골..오기전에 마법 4방 날려도 약 9개까지 빨아서 잡는군요..
37렙입니다..3일전부터..아템이 넘 부실해서 좀비..머맨 사냥중입니다.
37렙에..만피 137...마나 81이군요.장비는 그대로고 실버는 15000정도 잇네요.
제가 장비가 부실해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냥 가기전 파볼 2권정도 아이스2권 마나쉴드 스톤스킨 홀리아머 큐어나 콜라 들고 갑니다.
약 20개 정도 살까 말까 이군요..
아는분만나면 버프 뿌려드리고 싶습니다...버프값 200원 쪼잔해서 받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맘편히 그냥 마나 없다고 말하고 사냥합니다..
고블린위 몹 연달아 2마리 잡으면 바로 피탑입니다...4일전부터 이렇군요..
로브 때문에 좀비 잡지만..2마리 붙으면 도망부터 갑니다..
파티 사냥 구하시길래...엘프라고 말씀 드리고 30후반이라고 ..오라고 해놓고
가면 레인져만 구한다고..미안하다고 합니다..
다들 말슴하십니다..엘프 좀 지나면 정말 좋아질거라고..정말 좋아 지는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당장이라도 사냥 몇마리 좀 하고 싶습니다..아는 분 만나면 버프좀 뿌려드리고 싶습니다.
쥐꼬리 만한 피통에 눈꼽 만한 마나통입니다..아이스 세방식 날리다 보면 수리비를떠나서..
마나통이 걸레가 되어잇습니다...4일전부터 고블린 만 잡앗다면 렙업도 햇고 돈도 벌엇을껍니다..
고블린 다 그렇겟지만..지긋지긋 합니다.ㅎㅎ 도데체 머가문젠지...장비를 25방까지..
노가다해서 오투 사고 젤 두장 발라서 25방 하면 사냥이 할만할까요?
채창에 헛소리를 자주 하는 편이라서..케릭 명을 말씀 드리면 아실것 같아서..말씀 드리지 않습니다.
전 한케릭 잡음 쭉 하는 스탈입니다...제 엘프에 대해서 정체성이 드는군요..
내가 이 케릭을 왜 키우는지..모르겟습니다. 놀려고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는군요.
주저리 주저리 헛소릴 햇습니다..

속본디..방금 뒤치기로 인하여..오갑을 떨구는 관계로...접게 되부럿습니다,,-_-''
접는 마당에..클베1차 푸리에 섭 "잇힝" 이엇습니다 -_-;;;

Lv7 허리폐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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