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나이트 케릭의 아이템이 레인져의 0강활로 바뀐 어느날...
참으로 안습인 맘을 추스리고 레인져케릭 하나 만들어 나이트 케릭 복구하려 사냥터로 다시 뛰어들었습니다.
4일간의 머맨에서의 무한 사냥으로 몇 개의 젤득과 머맨의 서식지 네임드 "쟈먼"에게 받은 몇 몇개의 아이템을
총동원하여 나이트케릭의 기존에 있던 아이템으로 복구...
다시 나이트케릭 플레이... 그 후 운 좋게 득템하여 장비를 맞추고 나가는 과정에서의
다시한번 찾아온 해킹의 압박 ㅎㅎㅎ
엄청나게 부자들도 많은데 양민인 나의 케릭을 해킹하다니 그 넘도 불쌍타 생각하면서
나름 저에게 소중한 케릭을 다시 한번 남겨두워야만 했습니다.
다시 시작하자니 테섭마냥 불시에 초기화되는(해킹으로 인한 초기화 ㅠ,.ㅠ) 아이템에
완전 의욕상실.. 하지만, 알투는 하고 싶었습니다.
우리 연합분들과의 그간 쌓아온 정도 무시 못하겠고.. 겜도 저의 입장에선 재미가 있어서...
그래서 게임에 대한 모든 욕심 다 포기하고 새로운 세계 "엘프"의 세계로 띄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끊이지 않는 엘프유저라는 사실만으로 원망을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요새들어는 엘프아이템을 처분하고 나이트나 레인저로 전향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다들 제가 엘프키우는것에는 쓴소리들 뿐이더군요...
이렇게 점점 신용을 잃는 엘프에 대한 반감을 호감으로 바꾸려는 일환의 노력으로 요렇게
엘프이야기를 찌끄려보려 합니다.
저도 엘프에 대한 많은 지식이 없어서 똑부러지는 이야기는 못해드리겠지만
앞으로 제 엘프케릭 키우면서 생기는 일들만 조금씩 조금씩 적어보려 합니다.
겜을 접속가능한 시간이 매일 오전 08~13시 뿐이여서 나머지 시간엔
이렇게 글이나 쓰면서 겜하고 싶은 욕망을 달래봅니다.ㅎ
이 글은 엘프육성에 대한 길러잡이가 될만한 글은 되지 못합니다.
전 엘프에 대해서는 완전 젬병입니다. 아는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하나씩 엘프에 대해 알아나가면서 게임을 하는 제 모습을 그냥 쓰면서
위에서도 말씀드린것처럼 반감되어가는 엘프에 대한 호감을 사기위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먼저 엘프 클래스에 관한 정보를 봤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말은 글들이 적혀있지만, 다 그런가보다 하는 이야기들 뿐이고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건 기본스탯...
엘프는 기본스탯이 힘 13 민첩 10 지능 12
전 그냥 기본적인 생각으로 나이트는 힘15에 민첩,지능 10씩 레인저는 민첩15에 힘,지능 10씩 이길래
엘프는 지능15에 힘,민첩 10씩 요런식인줄 알았는데 완전 헛다리였더군요...
역시 모든일이든 겪어봐야 아나봅니다 ㅠ,.ㅠ
여튼 기본스탯이 힘13에 민첩10에 지능12인 엘프는 4렙업당 지능이 +1, 5렙업당 힘이 +1 되는 사실까지 확인하고,
엘프케릭터 생성... 두둥...
기네아섬... 열씨미 무작정 달려나갑니다...토끼,개구리,허수아비,너구리를 향해서...
첨에 너구리 막 잡습니다... 막 렙업... Lv2, Lv3, Lv4, Lv5...
Lv.5에 사냥칼,초심자갑옷,검은모자,검은부츠,검은장갑,나무판자
너구리 막 잡다보니 나이트와 달리 HP가 딸리는 시점이 오더군요....
그래서 너구리 포기하고 허수아비 잡다가 HP딸리면 개구리 잡았습니다.
개구리잡으면 오히려 피탐이 되더군요...
피탐되면 허수아비 다시 잡고 그러다 보면 렙업돼서 만피되면 다시 너구리사냥...
이런식으로 Lv.10이 되었습니다.
원래는 나이트 같은경우엔 Lv.8정도에 본토로 와서 그램린잡거나 기네아섬내에 있는 그램린 밭에서 사냥하는데..
엘프로는 그러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Lv.10 되고서는 그램린 잡으러 갈까했는데...
같은 그램린 본토가서 잡자 생각이 들더군요.. 본토에는 너구리보다 한단계위인 노란줄너구리도 나오고,
멧돼지도 나오고 갈색곰도 나오고 하니까...ㅎㅎ
선원"쿡"에게 애쉬번으로 보내주세요... 하고서는 애쉬번에 도착...
기네아섬에서 모은 실버 조금으로 0둥방 하나 장만했습니다.
칼보다는 왠지 그냥 방어1 올리고싶은 맘이 생기더라구요ㅎ
Lv.10에 사냥칼,초심자갑옷,검은모자,검은부츠,검은장갑,0둥방
그리고 엘프의 특징인 법서는 소마1... 그리고 하드히트... 구입!!
애쉬번마을에서 어동과머맨으로 가는 삼거리에서 머맨쪽으로 조금오다보면,
그램린,노란줄너구리,갈색곰,멧돼지가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이디가 파란(성향치가 27000~30000) 분들이 막 토끼만 사냥 합니다..
토끼고기 바닥에 널렸습니다. 그런분들 피해서 조금 더 내려와서 사냥했습니다.
먼저 촐기하나 먹고, 소마1 하나쓰고 사냥시작... 촐기 하나당 소마1 3번 정도 써야 하더군요..
그러면 소마1 3번째꺼 깜빡일때, 촐기도 깜빡입니다ㅎ
주변에 사냥하는 사람도 없고 해서 그램린2, 노란줄너구리1 멧돼지1 나오는 한 곳과
바로옆에 갈색곰1, 노란줄너구리2 그램린1 나오는 2곳 같이 사냥 했습니다.
타이밍 딱딱 맞춰가면서 잡지는 못했지만...
그램린2, 노란줄너구리1, 멧돼지1 잡고 옆에가면 갈색곰1 빼고는 벌써 노란줄너구리2,그램린1 리젠되서 막 돌아다닌중
그거 잡을때쯤 갈색곰1 나오고, 옆으로 다시가면 마찬가지 멧돼지1 빼고 다들 나와서 돌아다님 ㅎㅎ
이렇게 계속 사냥하면서 느낀건 "MP 잘 찬다...무게 마니 들수있구나"
나이트로는 하드히트 쓰다보면 Mp모자라기 마련인데... 돈벌려고 이것저것 나오는데로 다 먹으면
무게게이지 빨개지기 마련인데.. 엘프는 좀 다르더군요...
글고 소드마스터라고 하는 이것... 메리트를 느꼈습니다. ㅎㅎ
여튼 이 곳에서 Lv.16 될 때까지 사냥했습니다.
장비는 지나가다 불쌍하게 보신 어느분이 주고 가신 0롱소드...
롱소드에 눈이 멀어서 아디확인도 못하고 ㅠ,.ㅠ 이 자릴 빌려 다시한번 그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했네요 ㅎㅎㅎ
첨에 잡담 말고는 그리 긴 내용의 글은 안되는데 서두가 넘 길었어여 ㅎㅎㅎ
내일도 사냥하고 나서 글 올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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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힘13 민첩10 지능12 방어1)
장비:나이프
▷토끼,개구리,허수아비,너구리 Lv.10까지 사냥
Lv.10 (힘15 민첩10 지능14 방어8)
장비:사냥칼,가죽모자,초심자갑옷,검은장갑,검은부츠,0둥방(구입)
▷애쉬번 마을 주변에서 그램린,노란줄너구리,멧돼지,갈색곰 Lv.16까지 사냥
Lv.16 (힘16 민첩11 지능 16 방어10)
장비: 0롱소드(누가주신..) 0둥방, 0가죽갑옷(득ㅎ),검은장갑,검은색부츠,가죽모자
법서: 소마1
스킬: 하드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