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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을 향하는 자들 & 축섭을 위하여..(1)

흑표z
댓글: 10 개
조회: 1300
2008-09-30 14:20:01
그 옛날..본섭에서 한창 놀때 소위 "축섭"을 논하는 자들이 많았다.
작업장이니....4성통일이니...어쩌니 저쩌니..저주섭은 안된다며, "너도나도 축섭을 위하여"를 왜쳤다.
그 서버에 유저들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전쟁을 빨리 끝내라는 식의 글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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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축섭"....
그런데 요즘은 "축섭"이라는 용어는 쓰지 않는것 같더군요..다만, "저주섭"이라는 용어는 자주 등장한다.

그럼..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축섭(?)"은 무엇인가? 또, 무엇을 지향하여, 이곳 테섭에서 게임을 하는가?

짜장/오토/작업장 없고, 모두들 잘먹고 잘사는.....그런 서버가 소위 말하는 "축섭"의 개념은 아닐것이다.

먹고 먹히는 양육강식의 R2 세계에서 "축섭'이라는 두글자는 그야말로 칼을 맞대어서 이루어지는 산물이기도 하고,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명분이 될수도 있다.
항상 피를 부르며, 신념, 정의, 그리고, 배신과 욕망이 나타나며...전략과 전술이 뒤따르게 된다.

막말로 유저 전부가 사냥해서...베이에 실버 팔아먹는게 최종목적인가? 그것이 이게임을 하는 목표인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이게임은..사냥은 레벨업을 하기위한 수단이지...결코 몬스터 사냥이 게임을 하는 목적은 될수는 없는 것이다.

축섭은..그렇게 막연하게..모두가 잘먹고 잘사는 그런 서버가 아니다.

결국에는...이 게임의 최종 목적이자 꽃은 "전쟁"이다.

물론..일부..친목, 레이드 수준의...단위 길드도 존재한다고 본다.

하지만...스팟!이란..전제가 들어가게된다면....당신들이 추구하는..친목 길드는...뭔가 모순이 생기게되는 것이다.

그렇다면...축섭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것이..축섭의 기준이다. 라고..내가 그 기준을 정할 수는 없다.

하지만..내가 생각하는 축섭은...진정..모두 잘먹고 잘살아보세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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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주섭이란 무엇인가?? 머 다들 알고 있겠지만, 한번 집고 넘어가보자.

R2에는..많은 길드들이 존재한다. 각자의 꿈을 펼치기 위해서.....
하지만 이런 길드들에 각각의 생각들이 모두 같을 수는 없을것이다.
길드가 있고, 길원이 있고....이 길드가 추구하는 목표, 명예가 있을 것이다.

군주가 "오늘 성 들어갑니다...." 라고 목표를 세웠다면...
자의든 타의든.....그것을..실천하게 된다. 모든것은 길드원들과..그들을 인솔하는 군주진의 능력에 달려진것이다.
그 목표에...추진하는 과정에서...얽히면..감정도 개입될수 있으며, 전쟁도 불사하게 된다.

하지만..그 전쟁에 의해 서버의...힘의 균형이 무너지고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면...그것은..일명 저주서버가 된다고
보는것이다.(성 통일, 사냥터 통제 등) 힘의 발란스가 무너지고 한쪽이 너무 커버리고 그에 따른 견제길드가 나오지 않는다면...저주서버가 된다고 보는것이다. 지금 우리 테섭이 딱 그꼴이지 않는가? 저주 서버의 정도를 걷고 있는것이다.

나는 생각한다...진정...축서버를 원한다면....
전쟁은 불가항력이며....필요악의 존재인다..

한 라인(연합)이 한 서버를 군림하는게 아니라 강한 성혈..그에 못지않은..강한 반왕

그리고..재야의 강한 중립이 서로 공존하는 서버야 말로..바로 축섭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중의 최고로 중요한 요소는 강한 중립이다.
중립이 뭉치면..쵝오의 민심을 등에 없고..막강한..파워를 자랑한다.

강한과 피맹은 중립이었던 피맹이 바이런을 털면서, 일어난 쟁이었지만,묵수, 데스노트, 패밀리, 신비 등.. 중립의 가세로 피맹이 개털리면서, 시작된 언플(묵수, 패밀리, 신비, 패떳의 4성 입성 선포)로 달려든 나머지 성혈들(맹세, 무사, 마교)..그리고 피맹..암묵적 동맹으로 인한 4성연합으로 인하여, 서버전쟁은..시작된다.
하지만, 압도적인 화력차이로 인한, 4성의 길드원 탈퇴는 막을 수 없었고, 정비가 덜 된체 2차 큰전쟁에 휘말렸던, 맹세, 무사, 마교는 GG를 치고 성을 비워주게 된다. 결국 끝까지, 남은 피맹만 좃대다가..이번에 성을 내주면서, 마녀사냥은 끝이 나는듯 했다.

현제 구도는..4성 7스팟???6스팟인가??? 머..그정도 되는것 같다...완전 서버는 우리꺼....-0-;;건들면 썽낸다...쪼끔 과욕일수도.

중립으로 돌아선 마교, 무사, 맹세는..현제 길드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피맹은 전면전 없이 게릴라만 열심히 하는것 같다.

이렇게 서버 오픈한지 이제 막 2달이 끝난 시점에서..서버는 제2차 실버 대란(폭락)을 맞이하며, 막장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번 폭락이..누구에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 그리고, 접는 이도 많을 것이다.

이제, 성혈과 반왕이 뒤바뀐 현시점에서..4성에 대항할 자 누구인가...지도를 펴봐도...아무리 훑어 봐도...붸지 않는다.

현제까지 그렇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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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섭 특성상...언제 뒤바뀔지 모른다. 또한 전쟁은 끝이 없다.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준다.

그리고, 또 칼을 빼어든다.

마교, 맹세..무사...이 길드들이 과연 이대로 묻힐 것이냐? 당연히 노우 일것이다.

2주면..길드 정비 하는데..충분한 시간이다.

그때까지...현 4성 연합이 피맹을 못 죽인다면...또한번 큰 쟁을 치워야 할 것이다.

이것이 테섭의 특징이자 묘미이다. 그만큼 길드정비가 빠르다는 것과 접는 인원이 많고, 또한 그 변수가 너무 크다는 것이다.

이것은 누가 추측하거나 그러한 사항이 아니다. 그냥 눈에 보인다. 이번주 주말, 연휴 동안...피맹을 구워삼지 못하면, 4성은 뭐...

밀리기야 하겠냐만은...(현 화력으로 본다면) 성 하나쯤은...내줄지도 모르겠다...-0-;;(이건 그냥 내 생각...)

모든것은 피맹이 얼마나 잘...길게....그리고..열심히 템을 빼먹느냐가 관건이다.

이번주가 고비가 될것이다. 이번주가 중요한 시기이다.

테섭 최대의 연합 VS. 쪽수 빼고는 두려울것이 없는 단일길드의 전쟁은..이제부터 시작일 지도 모른다.

더이상 빼앗길것이 없는 자들과 지킬것이 많은 자들의 생각과 견해차는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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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야 어떻든...양쪽은 서로 사활을 걸고..싸움을 한다.

길드의 운명을 걸고..쇼부를 치고, 피눈물을 흘리며 항복을 하기도 한다.

누가..악이고...누가 선인지는...아무도 모른다. 그저 신념대로 길드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일 뿐이다.

모든것은 [축 전투 테섭]으로 가기 위한 전초전에 불과하다는 것을~~~~~


- 흑 표 -

Lv22 흑표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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