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루했던 공성전에 오래간만에 재미난 공성전을 했죠
9시까지는 바이런에서 영웅 /반지 vs 작살 의 전면전만 끈임없이 일어남
먹자들과 화력부족으로 영웅 반지가 작살 바리라인을 뚫지못하면서 성스킬깨지고 1주일만에 정반대의 상황이일어남
스팟에서는 투신 천군과 무간도 잡히면죽어의 교전만 일어나는 한가한 공성
로덴먹고있는 빠염과 블랙먹고있는 포커페이스 푸리에 먹고있는 헤라는
서로도 안치고 누가 들어갈길드도없던 상황
그러나 9시경 빠염이 갑작스럽게 로덴을 버리고 바이런으로 집결
바리를 뚫고있던 영웅 반지도 까고 바리 서고있던 작살도 까면서 성 각인
성 각인을 하자 블랙의 포커페이스도 작살과 암암리에 동맹이었는지 아니면 연합이었는지
바이런 지원을 옴.. 영웅 반지는 빠지고 이제 빠염 vs 포커페이스/작살
포커페이스는 블랙에 바리를 세우고 일부 정예만 빠져서 작살에 지원을 옴
포커페이스와 작살이 돌려치기를 하고 간간히 빠염이 각인을 하면서 성주인이 계속 바뀜..
그러더니 30~40분경 또 빠염의 갑작스런 푸리에 진출..
결국 45분경 빠염의 푸리에 각인..50분까지 지키더니 올베르하고 다시 바이런..
바이런바리 한순간에 뚫고 빠염군주가 와서 각인만 하면되는 상황에서
푸리에 인원들까지 뒤를 치게됨.. 바이런은 성이 유지되나 싶었는데
헤라는 포커페이스와 작살을 깜 결국 헤라쪽 군주의 바이런성각인으로 바이런도 공성
55분경 블랙으로 갔으나 시간이 없던관계로 블랙 공성하다가 공성종료
결국 4성중 3성이 빈성
공성 끝나고
헤라 빠염 vs 작살 포커페이스 구도로 되거나
빠염 vs 헤라 작살 포커페이스 까지 될수있던 상황이었는데
일단은 서로 선칼질을 안하고있음..
헤라길드가 성스킬 완료된게 빠염의 꼬장으로 꺠지고
작살길드가 바이런성 각인할수있었는데 빠염의 꼬장으로 깨졌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진 별다른 쟁구도가없음
작살과 포커페이스의 비밀동맹도 결국 드러나게 됨..
결국엔 전차처럼 헤라 빠염 vs 작살 포커페이스의 구도로 또 섭쟁이 일어나게 되는건지
둘다 세력은 거의 비슷한거같으니 중립들을 누가 먼저 끌여들이냐에 따라 쟁구도가 달라지게 될듯.
어찌됐건 지금까진 테섭에 걸맞지 않게 다 뒤로빼면서 관망하던 상황이었는데
빠염의 꼴통짓으로 섭이 재미나게 돌아가는듯
무리없이 성스킬 완료할수있어서 쉽지않은 선택이었을텐데 빠염 어떤면에선 대단한 길드인듯..
다음 공성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