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이야기] 오리지날 테섭에 관하여....

지금은 활피단 접고 일반유저로서 남들 모르게 조용히 사냥만하고 사는 쭈몽이가 겁댁알이 없이 한글자 적어봅니다.

지금 삼국지랑 크레파스 쟁이죠?

솔직히 쟁도 아닙니다.
'
지들끼리 그냥 사냥하면서 자리 뺏고 뺏기고 하는정도;;

이건 쟁도 아니죠...

애들 60찍고 이제 슬슬 중국애들 킬러자리 밀어낼려고 하는 모습 보이던데용...

지들 실속 차릴껀 다 차리고 이제서야 자리를 뺏니 마니 하는데요..

짱게들 쳐믁을만큼 쳐먹어꼬 이제 빼고 조용히 고던 오토 돌려도 됩니다.

좀 일찍들 나서지 랩안되고 장비 안될깨 짱게들한테 아리가또 했다가

이제 랩도 좀 오르고 장비도 좀 되니까 이제와서 설치는 삼국지..

첨엔 삼국지 대단한놈들인지 알았습니다.

근데 보니까 삼국지 길마부터해서 연합길마 조조까지 ㅎㅎ 보니까 지들 다 친구고

작업장 색휘들이더군요...전 첨에 안믿었습니다. 근데 실질저으로 접근해보니까

유비랑 관우 조조 이놈들은 전부 연변놈들이었다는거;;

야들하고 이야기 해보세요 한국말 진짜 어색합니다.

정말 웃기더군요...

이번 공성에 성먹고 빼먹을만큼 빼먹고 중반도 못가서 접을놈들입니다.

그밑에 계신 길원분들 제발 이제 벗어나세요...

차라리 킬러 짜장 떵꾸녕이나 간지레 주세요...

그게 훨씬 더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