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테섭에서 누가 제일 악질이다라는 글들을 보며 작은 미소가 흘러나와...........요
그냥 그렇다는거고..............요
저도 예전에 게임을 할때 비매너를 했어..............요
그래도 예전엔 정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사람들이..............정이 없어...............요
뭡니까 이게 ..........................
모든 게임중에 여기 저기서 배신 때리는 게임은 R2가 제일 많았고,,,,,
리니지에서 성혈한테 쳐맞고 접고 넘어온게 R2였고, 참 재미있게 했고, 당당하게 했어..........요
하지만..........제가 비매너를 해도 대인배 형님들은 아주 그냥 귀엽다고 여겨줬어...........요
저도 그런 형님들을 알고 지내며 한명 두명 늘어나다보니 결국 3차 테스트가 됐을땐 그 누구에게도 칼질할사람이 없어졌어..요
지내고 보니까 모두 친해졌으니까.. 친해진 사람들한테는 절대로 칼질을 안하는게 게임을 하면서 내가 정한 일이니까요
그런대 지금은 도대체 뭔가 합니다... 형님이고 나발이고 마음에 안들면 칼질부터 날리고 쌍욕..등등 십XX ,개XX 쓰래X등등
부모님욕까지.... 한글은 정확하게 쓰라고 남겨주신 세종대왕님이 무덤뚫고 하이킥을 찍겠어요
저는 말이죠 2차때 조또 싫어하는 길드가 있었지만 대가수가 너무많아서 본케릭을 못밝혔죠, 그래서 부케릭인 송배전케릭으로
그놈들 보스독식할때 먹자를했어요. 아주 조넨먹자를 했어요. 피가 마르게요 그래서 이반을 먹자했지만, 많이 써먹지도 못했어요. 뭐 빌어먹을이죠.. 그리고 계속 먹자를 시작했죠 그놈들이 독식을 멈출때까지 하지만 그들은 독식을 안멈쳤어요 결국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심을 했죠. 우리중에 송배전(나)가 있는게 아니냐면서 그래요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전 그 ..믿음을 이용... 그들의 서로간의 믿음을 깨기로 마음먹고 한가지 계획을 새웠어요 그 계획은....
고리쉬퀸한테 미확인반지를 넣는거였죠. 때 마침 고리쉬퀸이 미확인반지를 드랍이 됐죠 하지만 그미확인 반지는 불행의반지
제가 넣은것도 불행의 반지 결국 미확인 반지가 2개가 나왔지만 둘다 불행의 반지... 뭐 이렇게 게임은 끝났죠 ?
그들은 결국 믿음이 깨졌죠
아 이야기가 너무 다른곳으로 흘렀네요
제가 더이상 R2를 안하지만 제가 제일 즐거웠던 게임은 R2라는 사실은 사라지지않을것 같습니다.
요세는 뭐 바뻐서 게임도 못하지만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아 취소...군대가야하니까
뭐 예전 R2가 즐거웠지만 말이죠 ...
아무튼 그냥들 친하게 지내셔요 모두들
모두 수고들 하세요 이만 줄일게요
그리고......PS... 에라이 십우랄..10~20살많은분들한테 개쌍욕짓거리는 십세키들 보아라
니들은 아버지도 없냐? 아버지뻘분들한테 욕 살살혀라 십쇼키들아 하드히트..가아닌 모탈블로우 뭐시기? 그거 꼽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