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이란게 참 무섭네요...
무의식중에 전화길들여다보곤해요...
그리곤 잠시 잊었던 기억에...전화길 내려놓곤하죠...
집에들어가는길에...그사람에게 문자를쓰다가도 다시 지워버리고...
술에취해 그사람목소리가 듣고싶어서 지정번호를 누르다가도 지워진 지정번호에...
멍하니 전회길들여다보고있어요...
참 너무나도 많은 습관들을 만들었었네요...
그래서 그 많은 습관들이 날 괴롭히고 있어요...
하루에 몇번이고 습관처럼 전화길 들여다봐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기가 닳도록 들여다 보곤하죠...
당신 연락이 왔을까하고...
전화벨이라도 울리면 당신일까 급하게 달려와보죠...
자다가도 혹시나 연락이 왔었을까 하고 눈비비며 잠에서깨어
또다시 전화길 들여다봐요...
난 항상 매일 매시간 매분마다 이렇게 당신을 기다리는데...
당신은 나처럼 내가 보고싶고 기다려지나요?
사랑이란건...참 어려운건가봐요...
내 마음과 같길바라지만 내 마음과 다르고...
내가 사랑하는 만큼 그도 사랑하길 바라지만 똑같을수 없고
그의 마음을 알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알수가 없다...
사랑이란거 참...나를 힘들게 하네요...
5
사는게 지치고 힘이들때 기댈곳이있나요?
전...없는것 같습니다
한없이 울고싶을때 아무말없이 내 옆을 지켜줄수있는 사람이 있나요?
전...없는것 같습니다
내가 아무말없이 전화기를 들고 있을때 가만히 전화기를들고 기다려줄수있는 사람이 있나요?
전...없는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곁엔 아무도 없군요...
진심으로 제옆에 있는사람이 아무도 없네요...
사실...알고있습니다...
제옆엔 다 똑같은 사람뿐이란걸...
진심으로 제 옆을 지켜줄 사람이 없다는걸...
알면서도 왜 자꾸만 기대하게 되는지...
참 바보같은 나 입니다
지금 당신옆에는 그런사람이 있나요?
한명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당신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에게 감사해하고 고마워하세요...
그런 사람이있다는게 당신은 참 행운인거거든요...
내 마음을 수십번 수백번 수천번 네게 던져보지만
매번 다시돌아오는 내 마음...
당신이 만든 벽에 부딪혀
상처투성이가 되어 되돌아오는
다 찢겨져버린 내 마음...
내 가슴에 다시 담아보지만
찢겨질대로 찢겨지고 생채기로 가득차버린 내마음...
주체할수 없을정도로 아파서...눈물이 되어흐른다....
오늘 나는 다시 돌아올걸 알지만...
또 다시 당신에게 던져본다...내 마음을...
아무소식없는 전화길 들여다봐...
한숨과 아쉬움으로 애써 달래보지만...
난 또 다시 습관처럼 또 다시 전화길 들여다보고있어...
내게 무관심하지는 말아줘요...
제발...
9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 말하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말하고
있는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10
내가 슬픈만큼
당신도 슬펐으면 좋겠어
내가 아픈만큼
당신도 아팠으면 좋겠어
내가 우는만큼
당신도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어
지금 내가 당신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당신도 같았으면 좋겠어...나처럼 말야...
11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게
사랑이다
12
내 마음은울고있어요...
하지만 눈물은 흐르지 않아요
마음이 너무아파서 울고있는데 눈물은 흐르지가 않아요...
왜 이러지? 왜 자꾸 우는건지...힘들어요
누가 제발 내 눈물좀 막아줘요
울고있는 날 좀 잡아줘요.......제발..
13
당신 때문에 내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나만큼 아파하길 원치 않습니다.
당신 때문에 울며 잠든 밤이 많았다고
나만큼 울어 주길 원치 않습니다.
그냥 나혼자 아파하고 나 혼자 울다 지쳐도
당신이 밉지 않은 것은
태어나 처음으로
정말 가슴 저린 사랑을 한 까닭이지요.
당신은 아시나요
혼자하는 힘겨운 사랑을
안된다고 부정하면 할수록 가슴 깊이
파고 드는 사랑이라는 몹쓸병을
이젠 너무 깊이 병들어서 치료함이 되지 않는
지금도 가만히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 모습에
뜨거운 눈물이 목젖을 타고 넘어가도
가슴 미어지는 슬픔이 내 마음을 쓸어 내려도
난 당신을 사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랑이라 이름하여 다가서서는 안되는 사람을
감히 사랑이라 이름하여
작은 마음에 담아두고
겁없는 사랑을 시도 했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버린 후
당신은 서둘러 떠났지만
그럼에도 당신이 밉지 않은 것은
너무 많이 사랑했기 때문이지요.
미안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어지럽혀서
정말 미안합니다.
당신을 잊지 못해서
또 미안합니다
내 맘대로 당신을 생각해서
이젠 그만 잊고 싶은데
잘못된 사랑의 덫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그저 주저 앉아 있습니다..
14
이세상에 나 하나뿐이라고 나밖에없다고 하던 사랑도
헤어지잔 한 마디에 끝나는게 사랑이야
정말 나만사랑한다고 넌 내심장이라고 말하던 사랑도
헤어지잔 한 마디에 끝나는게 바로 사랑이야...
사랑이란거 그래... 정말 이사람아니면 안될꺼같다가도
이사람이없으면 죽을것 같다가도 헤어지잔 한마디에
끝이나고 시간이지나면 잊혀지고
가슴한켠의 추억으로 남는게 사랑이야...
사랑이 끝났다고 니 인생이 끝난건아니야...
또다시 찾아오는게 사랑이니까...
15
잊어버리고 싶다가 잊을수 없다란 말이래...
지우고 싶다가 지울수 없다란 말이래...
내가 그래...널 잊고싶고 지우고 싶어...
그런데...그 말들 처럼...
널 지울수가...
잊을수가 없어...
나 참 바보같아...
그걸 아는 내가 바보같구...
그럴수 없다는걸 알면서 그럴려고 하는 내가 바보같아
이제 더이상은 넌 내옆에 없는데 말야...
16
˚……˚+……+˚……˚+……+˚……˚
변명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따르지 않는다.
거짓말 하는 사람에겐 희망이 따르지 않고,
간사한 사람에겐 친구가 따르지 않는다.
자기만 생각하는 사람에겐 사랑이 따르지 않고,
비교하는 사람에겐 만족이 따르지 않는다.
˚……˚+……+˚……˚+……+˚……˚
17
굉장한 게 아니다
우정이란거,
고등학생이었을 땐 넘치는 감수성이 돋아나
거의 매일 날개를 달고 다녔지.
그래서 당시엔 우정이 거의 사랑 그 이상 수준이었고
내 감수성의 날개짓은 멈추지 않았어
이십대 초반을 넘어선 문턱에서
다시 과거라는 아래를 내려다 보니
우정이란건 그렇게 별게 아니었어
지금 내게 주어진 우정이란건 어떤걸까
시간과 욕심과 손익을 따져가며 만나야 하는 걸까
왜 항상 마음을 더 쓰는 사람은
이렇듯 상처를 받고 실망하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걸까
왜 마음을 더 주는 사람이 약자가 되고 억울할까
사람인지라,
나도 어쩔 수 없이 친구에게 실망하고 미워하고
질릴때가 많다.
사람에게 물린다는 것만큼 처절하고 슬픈일은 없을 거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사람들은 여려지고 비겁해짐을 잘알고 있다.
사소한 말 한마디와 어색한 격식을
사람들은 빚지는 거라고 생각하고 피한다.
난 오늘, 차일피일 약속을 미루며
내 마음과 달리 마음을 써주지 않는 친구에게
화를 냈다.
이것은 잘한 행동이라 생각한다.
거리통화로 친구에게 화를 내놓고서
난 한 발자국도 걷기 힘들만큼 정신이 아찔하고 공허해졌지만,
원하는 만큼 표현을 해주어야 하는 것도
사람들이 놓치는 관계의 노하우라는 걸 난 과감히 실천해 봤다.
그리고 친구는 내마음을 알아주고 내일 만나기로 합의를 봤다.
난 내일 친구가 사주는 밥을 먹으며
뻔뻔하게 웃고 떠들 것이다.
수능고사의 동료도 아니고, 남편과 직장이 얽매인 사회인도 아닌
어정쩡한 주변인인 내 나이로써의
우정이란건,
주는 마음만 생각하자는 것이다.
주는 마음만 생각하다보면
받을 수 있는 마음에
더욱 기뻐할 수 있고
후회없이 상대에게 마음을 더 줄 수 있을 것이다.
주는 마음은 마치 늦게 철들은 남편의 늦바지 사랑처럼
관계가 끝난 뒤엔
상대에게 편해질 수 있고
후회나 미련으로부터 다소 자유로워지게 해준다는 걸
난 알고 있다.
18
나는법을 잊어버렸어요...
내 날개도 잃어버렸어요...
내 마음도 잃어버렸어요...
이젠 날개도 없고..
나는법도 잊어버렸고...
이제는...
날...잃어버렸어요...
더이상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19
세상사는게 힘이든다고
세상은 왜이리도 나를 작아지게 만드냐고
세상은 왜이리도 나를 비참하게 만드냐고
세상은 나를 왜이리도 힘들게 만드냐고
세상에 탓하지마라
지금 네가 살고있는 세상에서의 네 삶은
네가 만들었으며 네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그 누구도 네 삶을 변화시키지 않았을뿐더러
그 누구도 네 삶을 대신 살지 않았다
지금의 네 삶은 네 스스로가 만든것이다
지금을 비판하며 좌절하지말고
네 앞날을 개척해나갈 방법을 갈구해라
네 삶은 네가 만들어가는것이다
20
모든것은 모순이다
모든것은 진실이다
하지만 그 어느곳에도 모순과 진실을 찾을수가 없다
왜냐하면 모순의 반면엔 진실이있고
진실의 반면엔 모순이있기에
그 어느것도 해답이 되질않는다...
21
세상의 막다른 길에서서 낭떠러지를 내려다보는 느낌이란
어떤것인지모른다
지금의 네가 그럴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착각일뿐이다
세상엔 너자신보다 더한 상황에서도 악착같이 버텨내며
그자릴 꿋꿋이 지켜내는 사람들이있다
지금 네가 가지있는 고민과 역경들은 사치일뿐이다
나약한 인간아 너는 얼마든지 잘해낼수있다
자신감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이깟 세상쯤은 아무것도 아니다
22
아프다 아프다 하면 정말 아파지고
슬프다 슬프다 하면 정말 슬퍼지고
외롭다 외롭다 하면 정말 외로워진다
즐겁다 즐겁다 하면 정말 즐거워지고
행복하다 행복하다 하면 정말 행복해진다
할수있다 할수있다 하고 생각하면 무슨일이든 다 할수있다
사람은 내 가 무슨 마음을 먹느냐에따라 내 인생이 바뀌게 된다
무슨일이든지 부정정인 사람이아니라 긍정적인사람이 되자!!!
인생이달라질것이다
헤어지기 싫어도 헤어지든.
헤어지고 싶어서 헤어지든...
그 결과는...
연애의 결과중 하나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