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섭 오픈 한다고 왜 좋아하는걸까요?

저도 참 알투 오래했지만 옛날 구석기시대에나 좋아했을 신섭or테섭초기화!!

 

지금은 중국작장들에게 밥줄!!

 

어차피 오픈가나 오리가나 쳐맞고 다니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데..왜 초기화에 열광하는 걸까요..ㅡㅡ;

 

메테까서 술값좀 만드시게요? 안팔리는템 결국에는 작장에게 싸게 헌납or김pd에게 헌납이 되겠죠

 

그냥 한곳에서 지긋이 하면 더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오리테섭은 지금은 섭쟁이라 어딜가든 맞고 다닌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지만 성혈들이 치사하게

 

아는사람or부케를 중립혈에 넣어서 앵벌이 아닌 앵벌이를 하기 때문에 중립이 없지 않을까용?

 

그냥 진짜 일반 소소하게 재미를 찾는 유저들이 머물수 있는 길드가 하나쯤은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야 오리섭에도 조그만한 템에도 와~아이템이다~ 이런 재미를 느끼시는 분들도 남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매차마다 반복되는 섭쟁 시기가 조금씩 당겨지는데 그럴 수록 줄어드는건 유저뿐이죠.

 

이번 차는 만월에서 이리치고 저리치고 하더만 많은 유저들이 접었죠. 결국에는 자기들도 밝혀서 많이 접었죠.

 

물론 내돈 내고 내가 게임하는데 이런 생각도 하실껍니다.

 

하지만 서버에 혼자 쳐 놀고 있으면 재미있을까요?

 

혼자 고인첸 쳐들고 맨날 몹이나 잡고 있으면 재미있을까요?

 

일반 유저도 조금은 생각하는 그런 성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과 알투를 조금이라도 더 즐기고 싶은

 

유저로서 몇 글자 끄적여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