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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ㅣ 대박사건을 아시는가~

살성님1
댓글: 6 개
조회: 1836
2012-03-02 16:19:12


21시 55분경 - 킹길드가 동맹 호박길드의 도움으로 수호석을 탈환 합니다.
이후 킹길드 2군을 제외한 1군 및 호박길드는 전원 푸리에성으로 진격을 하달 받습니다.

21시 56분경 - 킹길드 맑은혼 군주님이 수호석을 깨셔서 킹길드가 바이런 주인임을 알립니다.
그와 동시 2군은 마을로 베르되어 다시 바이런성 수호석으로 향합니다.

21시 57분경 - 갑작스러운 메테오스 서버다운 현상이 발생합니다.
서버 복구후 바이런성은 킹길드가 점령한 것이 되었으나 시커가 점령했던 블랙성은 갑자기 수호길드가
점령한 상태로 바뀌어 있는 어처구니 없는 현상과 더불어 공성전 종료가 선포 됩니다.

22시 03분경 - 갑자기 수호석이 재생성 된다는 말이 나오고 공성전이 끝나지 않았다는 입소문이 나돕니다.
이에 킹길드 전원은 바이런성 수호석으로 다시 달려갑니다.

22시 05분경 - 수호석에 도착한 킹길드 일부는 바리를 치기도 전에 다수의 적혈 군주들을 앞세운 적들과 대전을 펼치게 됩니다.
공성전은 끝났어도 쟁은 계속 된다는 말에 모두들 공성후 대규모 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공성 종료후에도 적혈은 다수의 군주를 앞세워 수호탑으로 진격합니다.) 앞사진 참고

22시 14분경 - 운영자의 22시 20~40분(20분간) 공성 연장 공지을 공지합니다.

22시 20분 - 연장 공성전이 재시작되고 바이런 성혈을 제외한 모두 길드가 베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적혈이 베르 되지 않습니다. (이미 바리를 구축하고 있는 적혈과 수호석을 둘러싼 적혈 군주들) 뒷사진 참고

22시 24분경 - 이미 바리를 구축한 적혈과 수호석을 둘러싼 적혈 군주들이 뒤늦게 도착하는 킹길드를 제압합니다.

22시 26분경 - 킹길드&호박길드, 시커&원탑&비트 공성 포기 및 무의미한 쟁과 사냥 중단을 선포합니다.

22시 40분 - 그림자길드(10연합)가 바이런성 점령, 선&인천연합(그림자동맹) 푸리에 점령, 수호길드(10연합) - 블랙랜드성 점령


더 상세한 상황은 아래 메테오스섭 게시판 '즐겁다'님의 글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바이런 > 호박 성탈환후 킹연합에게 성 인도 후 푸리에 진입

블랙 > 시커 . 원탑. 퍼팩트 성탈환후 바리인원 빼고 전원 푸리에성 이동

푸리 > 선두진영  푸리에성 진입 후발진영 들 성진입 불가  어떠한 이유로 성진입 캐릭터 접근 불가

 약 9:57분경 블랙에 바리치고 있던 원탑. 시커 . 퍼팩트 등 팅김 현상

 약 9:57분경 바이런 바리치고 있던 킹 연합 팅김 현상

 약 9:57분경 푸리에 근처에 있던 호박연합 팅김 현상

약 20초뒤 서버팅김현상 신기한건 블랙과 바이런을 먹고있떤 시커연합측 캐릭들 전원팅하지만 10연합측 캐릭들 무혈입성

몇초 뒤 서버팅김현상 서버 재접속 후 

블랙성 수호가 성주인으로 바뀌어 있음 

바이런성 그림자가 바리침

푸리에성까지 진입했던 캐릭들 호박길드 및 연합들 전원 마을 귀환 상태

이것이 사실이고 진실입니다.

10연합분들 서버팅하고 수호길드 길마분께서 이건 아니라고 빽섭해야 한다고 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요 성을 먹고있던 시커및 연합분들이 어떻게 성을 비워둘 수 있을까요? 

또한 섭다운 후 그림자길드는 어떻게 바이케이트를 먼저 칠수가 있었습니까? 킹길드 바리 인원들은 다 귀환상태였고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이 언플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하지만 여기 인벤 기자도 함께 바이런성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함니다. 

블랙성 암만 푸리에성이 욕심이 난다고한들 바리인원 단 한명도 남기지 안고 푸리에성으로 이동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이것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어떤분들께선 그러시더군요 20분간 연장시간을 주었으니 다시 뚫으면 되지 않느냐고

호박.킹.퍼펙트길드에서 첫수성에 실패를 하고 바이런을 다시 찾는데 약 1시간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바리케이트 뚫기가 힘들뿐더러 20분에 시간은 돌려치기 두번이면 끝난다는 것입니다.
 
P.S
이게 무슨 상관이냐고 말씀하실 타섭분들 많이들 계실 것입니다.

최근 메테오스섭은 개발 운영자가 '비밀캐릭'이라는 캐릭으로 그림자 길드에 가입하여 게임내 일부를 관여해 왔다는 풍문이 나돌았고, 그 증거로 추가된 보스탐 및 보스 젠위치, 축젤러쉬등 기타 정보들을 길원 및 지인들에게 알려줬다는 것을 일부 관계자들이 폭로하면서 한때 1섭 최고의 화제거리로 대두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 메테오스섭 공성전은 일반 유저로서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성전 종료를 남겨두고 갑작스런 서버다운은 단지 기계적 문제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공성 종료 이후에도 군주를 앞세우고 수호석을 치러 오는 적혈들과 이어 공성전 재연장 공지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까요?
이것은 금메달을 따고 긴장 풀고 있는 선수에게 갑작스레 점수판 잘못 되었다고 다시하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거기다 상대편 선수는 다시할 준비마저 다 마치고 기다리다 임하는 경기라면 하고 싶겠습니까?
정말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이번 사건이 정말 메테오스섭에만 한한 문제인지 잠시나마 생각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참고적으로 만일 서버다운이 없었다면 바이런성 - 킹길드(확정), 블랙성 - 시커(확정)인 상태에서 푸리에성 마저 호박길드가 점령하기 위해 킹길드 1군과 시커연합 일부가 다 같이 최종적으로 몰아치고 있던 상황입니다.
(이에 반박 하고 싶으시면 푸리에성 수호탑 21시 55~57분 섭다전 상황 스샷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Lv2 살성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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