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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래되긴 되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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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조회: 1226
2012-05-05 09:50:44

알투를 처음 시작했던게.... 28개섭(맞나? 아닌가? ㅋㅋ)이 있을적에

 

4섭이었던 데모자르(?)였던거 같네요....

 

우연히 들어간 발키리섭에 남아있는 내 예전케릭....

 

친구놈과 밤새 총질 (레인저를 했던지라)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길드원중에 밑으로 내려가니 친구놈 아뒤가 보이더군요 최종접속시간 2000일

 

메테도 없고... 라미아 / 바이런오크가  최고의사냥터였던 그시절...

 

라미아 잡아  데이먹으면 겜방 떠나가라 소리질렀던 나의청춘시절...

 

몇일고생해서 수렵철포 만들고 친구 세이버(이거 만들때 진짜 개고생햇음 ㅠㅠ)만들고..

 

우연찮게 잡은 바이룬오크대장(맞나?)이 드랍한 클레어모어.... (순간 헉! 이게 뭐지???)

 

클모팔아서 친구랑 소고기 먹엇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그때당시 현으로 20만원받고 같은피시방 손님한테 넘김)

 

이때만 해도 어디피시방을 가건 알투 하시는분 많았었는데....

 

요즘은 가맹점조차 찾기가 힘드니...

 

그냥 저냥 떠들어 봤습니다 ^^

 

모두 즐거운 주말♬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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