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식사들 하시고 쉬엄쉬엄 즐기면서 하세요..........
본론....
정말 바쁜 4개월이었네요... 하루도 쉬지않고 일을 했으니;; 심지어는 설명절에도 일을 했으니;;
죈장;; 그렇게 바쁜 일정을 다 소화해내고 인벤에서만 나름 대리만족을 하며 즐기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오리섭이 다시 열리고 메테이벤을 하길래 소소하게 러쉬;; 좇망;;;
가끔 심심해서 접속... 흠.. 이계몹이 어떻게 생겼나 궁굼하기도 하고 해서 이계몹 뜰때마다 뜨는 지역에
가서 몬스터들을 스캔...음,, 요리 생기꾸나 하고 막 돌아댕겼드랬죠...
그런데.. 웬;; 빛<==길드.. 이분들 완전 작장보다 더 무서운 앵벌족...
자기 길원들끼리 서로 눈치보며 몹 한마리라도 더 잡을려고 젠자리서 치열하게 사냥을 하더군요..
이건뭐 스킬공유길드랑 다를게 뭐가있지;; 그리고 짱깨들도 지들끼리 모임해서 작업치고 게임하고 하는데...(돈되는몹)
이분들은 아예 목숨을 걸고 아주 살더군요.. 군주및 모든 길원들 포함...
뭐 아닌분들도 몇 계시겠찌만.. 하두 보기가 안스러워서.. 내 복귀하면 저 길드만 무조건 죠진다라는 생각함..
그렇게 어쎄케리그로 복귀함..케명은 리븐<==디칙케릭이었더군요...
뭐 어차피 이리된거 빛길드 외에 사냥만 죽으라고하는 초절정 라묜주세요 정신으로 게임하는분들을 집중공략.!!!
뭐 내가 죽든 내가 죽이든 템에는 솔직히 그닥 큰 관심없었어요 그냥 단순히 꼬장만 생각하고 했으니...
그렇게 몇일동안 아주 죽으라고 접속해있는 동안은 빛길드만 찾아 다녔습니다. 그러다 노땅길드도 라묜주세요 정신으로 겜하길래
노땅도 포함.. 그렇게 하다보니 몇몇 길드가 스팟만 쳐믁쳐믁하고 죽으라 사냥만하드라고요 그래서 다 깠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또 일이 생겨서 급하게 그냥 케릭통으로 싸게 팔아버렸습니다.
이렇게 장문으로 글을 적는이유는.... 빛 노땅 그리고 죽으라고 앵벌만하시는 분들께...
굳이 현질을 하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적당히들 즐기세요... 제친구중에 한넘이 몇일씩해서 2틀에 한번꼴 정도로 천만실버씩
파는늠이 있는데... 보니..좀 안스럽더라구요;;
그거 팔아서 머하실려구하세용? 본전생각? 라묜값생각? 전기세? 아님 그냥 직업?
이딴거 생각하면서 게임하지들마시구 진짜 스트레스안받고 즐길만큼 즐기세요..
뭐 앵벌이가 즐거움에 하나다라고 생각하시면 할말은 없습니다.. 알투는 앵벌이에 맞춰진 게임이 아닌거는 아실테고..
여튼 쫌 많이 길어졌는데요.. 끝이로 빛 노땅 런닝맨(요기는 나이트<==이분이 몹잡는데 지몹이라고 먼저 선칼쳐서 쟁한거임)
제가 꼬장아닌 꼬장을한 길드분들께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했구요...
남은 테섭... 이제 시작이지만 끝까지 재밌게 게임들하세요!!!
암흑어쎄신
암흑어쎄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