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차 오리썹 하면서

솔직히 이번차 하면서 느낀점은 장비맞추는 사람들보다 그냥 무한반복적인 부케노가다들뿐이 안보이는거는

 

저만 그런건가요 오픈썹에서 재미보더니만 오리썹까지 이런식으로 바끼고 나니깐 솔직히 재미가 많이 없어진거는

 

사실인거 같습니다. 무한반복적인 노가다 메테두 현질할 필요성도 못느끼고 오토들만 이빠이 생겨나고

 

오픈썹은 쟁이라도 활발했는데 여기는 쟁도 영 어슬어슬 하고 템을 띠워서 제 가격을 쳐주는사람보다

 

거의 80%이상 짱깨들 아니면 작장에서만 귓말이 오는추세라 솔직히 이번차 오리썹 그다지 재미를 못느껴서

 

첫공성 하기전에 접은일이 처음인거 같네요 실버시세니 뭐니 그런걸 떠나서 쟁다운 쟁은없구

 

중립쟁이라도 활발하게 일어나야 재미를 느끼면서 겜을 하는건데 이거는 무한반복 노가다겜이 되버려서

 

솔직히 앞으로 겜을한다고 해도 크게 재미를 못느낄꺼 같네요.

 

어케댄게 10년이나된 게임이 가면갈수록 뒤로 퇴보하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시간마다 찾아오는 렉이면 가면갈수록 서비스는 개판이 대가는거 같고 새로운던전이 나와도 거기서 거기인거같고

 

발전이 없는거 같네요 신썹이 나와도 맨 거기서 거기일거 같고 이제는 알투를 그만 접을때가 댄거 같네요

 

알투폐인으로서 참 안타까운 현실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