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구려유민 길드의 고구려유민입니다.
피시방에 일이생겨 접을 못하는 시간 짬짬히 인벤 즐겨 보고 있습니다.
서로 쟁때문에 태섭유저니 본섭유저니라는 편가르기,또 1,2차때 비매너 또는 한심한 작태로 게임 하던 사람들이
다시 또 활동 하는것을 보니 마음이 안타깝네요.
과연 본질적으로 태섭유저라는게 있을까요?
저도 1차 막바지때 이벤트 즐기려 왔다가 태섭의 묘미를 맛보고는 과감히 본섭 접고 2차때부터는 본격적으로 태섭에서만
게임했습니다. 그럼 저도 본섭 유저일까요?
태섭에 와서 잠시든 또 얼마든 태섭에 보조용이나 먹자용으로 만든 케릭이 아닌 사냥장비가 채워져 있다면 태섭을
즐기는 유저로 보아야할것입니다. 다시 본섭으로 돌아가든 태섭을 계속하든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함께 게임을 즐기는 그 순간부터 같은 유저일뿐이다라는 생각이드는군요.
또 일부 사람들은 기존 태섭하던분들이 힘을 합쳐서 새로 합류한분들의 세력에 맞서야 한다고 주장하시더군요.
어디든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이기에 이득과 명분을 따르는 무리들이 생기게 마련입니다.
어떤분들은 이득을 위해서 또 어떤분들은 명분때문에 다른 길을 가지만 우리 인간사가 대부분 지나온 길에서
앞으로의 행동도 예측이 가능합니다. 저렙들의 아템이나 노리던 뒷치기꾼들이랑 유저의 템을 노려 투망피나
하던 한심한 자들이 이제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고 태섭유저들이여 모이자고 헛소리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1.2차때의 그들의 행동으로 이미 앞으로의 행동 또한 그 미래가 예측이 가능할것입니다.
물론 과거가 그사람의 모든것을 보여줄수도 없지만 과거에 대한 진정한 자기반성없이 그저 이득만 쫓는 무리들의
달콤한 말에 또 얼토당토아닌 유저 편가르기로 세를 불리려는자들의 헛소리에 놀아니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물론 태섭의 자존심을 지키자는분들의 주장에도 타당한면이 있으며 또 그지나온길이 다른사람들과 틀린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물과 기름은 결코 썩이지 않는것처럼 또 그런분들은 곧 시간이 지나면 다른 길을 가게 될것입니다.
저도 곧 피시방일이 정리 되면 잠시 미루었던 싸움도 또 사냥도 즐겨보고 싶습니다.
어느 누구나 시간내어서 게임하는 시간동안 스트레스만 받을려고 하는 분들이 있을까요?
지난시간 자기 이익때문에 남들에게 스트레스와 피해를 주던 인간들이 이제 양의 탈을 쓴 늑대로 돌아와
달콤한 말로 여러분의 귀를 더럽히더라도 부디 중심 지키어 각자길드의 번영에 힘쓰기를 빌면서 게임은 현실속의
한부분일뿐이라는 것을 상기하시면서 건강지키시어 즐기는 게임으로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