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부터 내린 눈이 지금은 겁나 싸여있내요...우욱....2007년도 마지막날이라서 그런가 흠냥...
날이 많이 춥거나 니코틴에 많이 노출대면...코가 따끔따끔하다는 제길.....우욱....아....
암튼 흠냥....눈이 와서 보기에는 좋은데...밖에 나가기가 싫다는 흠..
이번에 새로 알게된?찾게된? 겜방이 있는데 흠....그런대로 만족할만하더군요..
한S급겜방 생긴디로 작고 공기도 탁하고...겜방에 자주갈수록 만만히 보시는 겜방사장님도 짜증났엇고..
마땅히 갈때도 없어서 거기만 다녔는데...
아 이딴식은 안대겠다...겜방을 가더라도 공기 좋은대를 가자...그래서 새로 생긴지 얼마안된..
건물도 후지고 간판도 썩맘에 안든 겜방을 가게 됬는대...왠걸...안은 개안더라고요...
첨에 딱들어갔는대 남자 알바랑 여자 알바랑 교대시간이었나봐요 둘 다 있떠라고...<아침시간대였음>
둘이 머가 잼있는지 깔깔거리면서 애기하고 있더라고 손님이 왔는데 처다도안보고 ㅠ,ㅠ 제길 암튼 대화내용이
남자가 여자 신상에대해서 조심스레 간질맛나게 물어보면서 은근슬쩍 작업들어가는것 같더라고요..
딱봐도 여자 알바가 일한지 얼마안되보였거든요...그넓은 겜방에서 일하면서 뒷굽이 하이힐비슷한부츠를 신고일하다니..
암튼 자리에 딱앉아서 컴터사향을 보아하니 전에 다니던 그 작고 공기도 탁하고 사장님도 갈수록 맘에 안들던 겜방보다..
더좋더군요...컴터에서 잘모르지만 지포스 8600 이란걸보고 흠 졸라 좋내..메모리도 2기가나 씨피유는 펜티엄이아니라서 머름 흠냥...암튼 좋더군요. 한참 알투패치를 받는대
<아아아 물론 한S급겜방이엇음 겜방1층입구계단에 사갑입은 여자엘프 포스터라고나할가? 그게 있어서 간거였꺼든요 ㅎㅎ>
암튼받는대 재떨이를 안주는거었어요.. 한참을 기다리다...남자알바만 카운터에 있을때 카운터로가..화가난 비꼬는 말투로...인상을 최대한 쓸려고 노력하면서..흠...암튼 노력은 했음..
" 여기는 재떨이 안주나요?? " < 속마음은 이말이 하고싶었음 " 야 쓰봉아 여자랑 수다만 떨지말고 손님좀신경써 " >
제가 좀 사람들이 만만하게 봐도 되는 스타일로 보이나봐요...하기사 머리카락도 장발이겟다 키도작겟다 왜소하겟다..
나이먹어서 기(氣)도 딸리겟다...그날따라 부시시했거든요..
여하튼 남자알바가 건성으로 툭하니 내뱉는 말에....그넘 하는 말투가 맘에 안들었지만 고개를 푹숙이고 자리을 옭겨야했음....개쉘 진작에 말해주던가....아니면 표어를 크게 처붙이던가 ㅠ,ㅠ
" 거기 금연석인대요 "
" ? " < 이새리가 사람도 안쳐다보고 말을하내...머라고 한거야?? >
내가 반응이 없자 귀찮다는 식으로 떡하니 처다보면서...
" 거기 금연석이라고요 흡연석으로 가시면 재떨이 가져다 드릴게요 "
" .... "
암튼 첨에 갔을때는 이랬음...남자알바 퇴근했나...여자 알바만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더군요...물론..지나갈때마다..
한번씩 처다봐주는 센스는 저도 있지요 ㅋㅋㅋ 이쁘장하고 매력?흠 있다고나할까 암튼 그리 보였음..
< 덧붙이자면..아는 동생이 같이 길을가다 내가 한곳을 뚜러지게 응시하면서 고개까지 돌아가면 이런말은 한적이 있었음..
" 형은 치마만 두르면 다좋아?? "
물론 나는 아니라면서 딱잡아 때면서 이리 말을 했지요....
" 야 이새리 날 어케 보고 라인이 살아 있어야지 라인이... 저여자는 라인이 살아 있짢아 "
그 동생은 한심해하면..이리 말했담니다
" 형은 얼굴은 안본가 저여자 얼굴봤어?? 못봣째?? "
저는 당당히 이리 말했지요.....
" 몰라 !!! 못봤어...그리고 나 사고난 뒤로 안경 껴본적 없다 "
" ......" >
헐 글이 졸라 길어젔내....제길...이만....수고들....돌은 던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