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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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머너를 접고 나이트로 갈아탈라고 장사를 하던중...

무기팔고.. 악세 대충파니까 5천정도 드러오더군요,,,

4사셋아구 3방망 2렙에픽파괴 6축수활 팔아야하는대...

새벽에 장사중에 귓이오시더군요..

2렙에픽2강 이면 사신다구..

휴... 솔깃한나머지 넘어가버렷습니다

2렙에픽은 날라가버리고..

답답한마음에 파괴4개를 사서 질럿지만 조합실패..

어제도 메테하다가 안대면 러쉬좀대던대 하는 마음에..

4사갑 4사투 4사부 가 눈에 드러오더군요.. 축젤3장구입..

4사부 슝 ~
그 다음 사갑을 할까 사투를 할까 한다음에 사투를 선택

4사투 ~ 띵 5사투 휴 여기서 얼마나 만감이 교차하던지... 그만할까 어떻할까...

4사갑 슝 ~

아 이러나 저러나 손해는 천만원이 넘는구나... 라는 생각....

3방망이 보이더군요.. 그래 이거4띠우면 본전이다...

3방망 슝 ~ ~

인벤에 4400실버와 축젤1장과 5사투 어제 띠운 6축수활

만감이 교차하더군요...

사투지르고 날르면... 실버랑 수활 걍 대충 싸게팔고 r2 그만해야겟구나 생각...

5사투 질럿습니다.. .뿅 6사투 나왓네요 ^^

너무 기쁘네요 눈감고 헤드셋으로 듣는소리...햐

짜릿합니다

대충본전치기맞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