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른엔 섭을 사랑하고,애용하는 xx라 합니다.
다름 아니오라, 저,역시 러쉬를 좋아하고,한방이란 짜릿한 그 무엇인가를 위해서 러쉬를 하고,
득템과 러쉬란에 스샷을 올리지만, 오늘 문득 회의가 들더라구요....
단도 직입적으로 말씀 올리자면 무엇을 위해서 러쉬하는가..
1번.(예시)5엘활(현,150) 돈에 눈 멀어서?
2번.(예시)그 동안 잃어버린 돈을 복구하고자?
3번(예시)좀더 강해지고자??
여러 이유가 있을거라 봅니다..
필자는 (필자라 하기엔 어색하네요 ㅎㅎ;)1번에 가까웠습니다..
근 시간이 흐르고 러쉬로 인한 날린돈 (액수)가 커짐으로 인해서 2번에 가깝게 되엇죠...
애인을 대하더라도,평소 다정다감하게 대하던 사람이 변했다고들 말씀을 많이 하더군요...
그말도 맞는말인데...(즉,제 머리속엔...러쉬생각뿐;;;) 이게 잘못되었던 거죠...
고칠려구도 노력 했습니다. 하지만, 머니머니 해도 자기 노력이 중요 한거라 봅니다.....
어제는 이렇게 날렷는데 오늘은 안뜨겠나...;;; 하는 생각들...
저두 이 글을 적으면서도 모르겠습니다... 낼 또 러쉬를 하고 있을지.. ㅎㅎ;;;
술 기운을 빌어 한 글자 남겨봅니다...
러쉬 하시는 분들 공통점이 (예시) 몇연타 몇연타 이리 나르시면 뜰거라고 보시구 계속
무한도전 비디오를 찍을시죠 ...ㅋㅋ
하지만 아닙니다... 경험상 나를때는 소나기 오듯 시원하게 나릅니다...
이럴때는 자기 중심도 중요하지만 한,케릭으로 끝장을 보려고 한 자제가 잘못된겁니다..
그럴땐 날린 템은 잊으시고, 과감하게 케릭을 갈아 타세요...
제가 이런 말씀 드린다고 해서 러쉬를 부추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러쉬는 좀 챙겼을때 치고 빠져야지,좀더 욕심을 부리다간
한도 끝도 없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어서 부족한 글 이지만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제가, 지금 술에취해 적는 글 이기에,도움이 되었는지,안되었늦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좀더 참고 하시어 러쉬 하실때 신중을 가하셧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오늘 하루도, 밝은 내일을 위해 꿈을 품고, 그 꿈을 위해 짧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오면
이만 줄일까 합니다. 언플도 받겠습니다. 리플 바랍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