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카오스 배틀에 잠깐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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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카오스 배틀 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캐릭 구해놓은게 있어서 한번 구경하러 들어가봤습니다.

카오스 배틀 결국 이야기의 내용이 뭐냐면..

대발이 : 15위 랭커들 까지 발원권이 있어서 회의했다.
한번씩 왔다갔다 하는 초보유저들 때문에 랭커들은 명포에 관해서 손해가 크다.
영웅무기 영웅방패 영웅갑옷 착용안하면 공성하지도 말고, 사냥도 맞으면서 해라.
공성 안해도 영웅셋 맞출수잇다.
방법은 카오스 포인트 결제해서 맞으면서 주문서 모으고 영웅무기 영웅방패 영우갑옷 맞추면 된다.

나 : 그러기 싫은데?

대발이 : 그럼 하지마라.

나 : 이런 늬미..

명포에 환장한 작업장들도 아니고..
본섭에서 잠깐 즐기라고 만든 카오스 배틀에서 어떻해 같은 유저들끼리 이러고 있는지 원..
제발 랭커들의 이익을 위해서 초보유저들에게 부가서비스 유도는 없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돈만 밝히며 운영에 신경을 쓰지않는 NHN회사의 횡포에..
유저들 까지 점점 이상해 지고 있네요..
제가 NHN회사의 운영에 반대하는 카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운영팀들이 정말 쾌적한 게임 환경을 만들길 바란다면,
↓↓ 카페로 한번 오셔서 불만의 소리를 마음껏 내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