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이번 실버사건..

 

 

이건 저의 생각 입니다..

 

운영팀 고유 능력인 실버 대량생산 하는 도중

모든 유저에게 실버가 들어가는 실수를 하였지만,

가상의 인물을 정해서 어뷰징 범죄자로 만든 뒤,

하나씩 회수하여 팔아먹는 운영팀..

 

여기서 중요한건 빽섭을 하지않고, 회수작업을 한다는것..

이것이 이글의 설득력을 줍니다..

 

어느 제정신인 게임사가 유저 블럭을 10일동안 하겠습니까?

현제 R2는 순위권 밖의 게임이라 소송을 할 유저의 인원이 안나온다고 판단을

하고, 돈에 눈이 멀어서 이런 결과가 나타난듯 합니다.

소년탐정 몇권만 봐도 답이 나오는 뻔한 스토리 인것 같습니다.

 

이건 곧 운영팀 전체의 비리인것 같습니다만,

유저들이 별로 없어서 클레임은 걸지 못할것 같네요..

이부분이 가장 안타깝습니다.

 

순위권 안의 게임이 이런일이 발생했다면 

여태껏 저의 게임 경험상으로 봤을때 무조건 빽섭 입니다.

 

즉 팔아먹을려고 회수작업중 이라는 결론이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실버어뷰징은 버그가 있지 않는 한 유저가 할수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