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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선택받지 못한 바우의 모험 이벤트 참가작입니다.

아이콘 펄어비스
댓글: 9 개
조회: 2691
2013-05-09 23:28:02

-읽으시기전에...

이건 이벤트 참가용으로 제가 작성한것이구요..

그냥 이런 참가 내용두 있었다는..걸~ 알아주세요~!

이미 3편은 포기 ^^

재미있게 흘러가리란 상상과는 달리... 흥미도 관심도 안가는 내용으로 흘러가는 바우 ㅡㅜ

 

 

*1[텔레포트를 타며 사라지는 장면]
'순간 바우는 다시 강렬한 빛 때문에 정신을 잃고 말았어요'
*2[바우가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는 장면]
*3[그램린 마을 전경]
-바우:여긴 어디지?
*4[홉 그램린이 바우를 애워싸는 장면]
-홉그램린:넌 누구냐!! 침입자다~~~!
'바우는 자신과 비슷한 모습의 이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어요. 하지만 기죽지않고 말햇어요'
-바우:난 용맹한 루움 오크의 아들 바우다!
-홉그램린:오호라~! 오크족의 스파이군~! 구속해서 자봉님에게 데려가자!
*5[바우의 도망 장면]
-바우:살려주세요,난 아무 잘못도 없어요~~~~~~스파이가 아니에요ㅜㅜ
'결국 바우는 홉그램린들에게 잡히고말았어요'
*6[자봉의 단독샷]
-자봉:니가 하늘에세 갑자기 떨어진 수상한 오크의 스파이라고?
'생김새가 오크가 아니라 이상하게 생각하며 물어본다'
-바우:전 오크족의 수장 루움의 아들 바우입니다. 여행중에 어떤 마술사에 의해 여기 떨어진겁니다.
'그 순간 자봉은 몇년전 인간들의 습격으로 피난하다 오크 숲에서 실종된
자신의 아들을 생각했어요.그랜린 왕족은 태어날때 부터 왕족의 증표인 두루마리를 간직하고있었어요'
-자봉:혹시 너의 몸에 태어날때부터 간직하던 두루마리가 있지않느냐..?
*7[무기강화주문서 사진]
'두루마리를 펼쳐보이며'
-바우:혹시 이 두루마리를 말하는건가요?
'자봉은 두루마리를 본 순간 자신의 아들이라는걸 알았어요'
-자봉:넌!!... 넌!! 몇년 전 오크 숲에서 실종된 나의 아들!!!
'바우는 처음엔 믿지않았지만 루움이 자기를 주워왔다고 한 말을 떠올리게 되었어요.
자봉은 바우에게 그램린 왕족의 증표가 두루마리라는 걸 설명해주었어요'
'바우는 그제서야 자신의 친 아버지가 자봉이란걸 알았어요'
-바우:저...정...정말 아빠 ? ㅜㅜ 아빠!!!!!
'자봉과 바우는 그 동안 보살펴준 루움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기로 했어요'
*8[루움과 오크들의 모여있는 장면]
'루움은 바우와 자봉에게 그 동안있었던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루움:미안하다 바우야.. 난 니가 고아라는걸 알기엔 너무 어린 나이인줄알고 말하지않은거였어...
-바우:아니에요~ 루움 아저씨 그 동안 전 잘 돌봐주신게 더 감사한거죠^^
'허나 루움은 이야기를 듣던 중 인간이 그램린 마을도 습격한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오크 마을에도 최근들어 도끼와 오크 귀족들의 증표인 두루마리를 뺐으려는 인간들이 자주 나타났었어요'
-루움:헌데 자봉.. 인간들은 왜 그램린 마을을 습격한거지? 최근 우리 오크족까지 이유없이 습격 하고있어..!
*9[무기주문서와 방어구주문서 오크 도끼 사진]
'그램린 왕족의 증표와 오크들의 귀족증표는 인간 세상에서는 아주 고가에 거래되고있는 것이엿어요'
-자봉:우리 그램린족들은 늑대를 키우며 가죽과 많은 양의 철광석을 보유하고있어.
        그리고 왕족의 증표인 이 두루마리... 인간들에겐 아주 귀한 모양이더군...
-루움:이딴 두루마리와 도끼 때문에 우리가 살던 마을을 습격햇어!..
-자봉:맞아! 우리 바우의 일도 전부 인간의 습격때문에 일어난 일이잖아! 이제 그램린을 동네북으로 보고있어~!<인게임 그램린 대사>
      더이상 인간을 그대로 나둘수는없어!
-루움:그래 이제 정말 이 캠프를 떠나~집에 가고 싶어~<인 게임 오크 대사>
'인간의 탐욕때문에 자신의 가족과 종족을 잃어야했던 그램린과 오크들은 인간에게 복수를 결심하게 되었어요!'

Lv76 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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