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2.. 참 뭐랄까.. ? 쪼이는 맛? 사람 애간장태우는 맛이 있다..
쟁이나..러쉬나..퀘스트나.. 나름 즐기면 잼난다..
허나 알2를 하면서 언제나 붙어다니는 아니 필수품이 되어있는 우리 베2 형님... 일명 배아퍼.배아파로 통하지.
게임을 즐길거면 배아파를 끊어라.
알2 8년차 넘어서니 정말 내가 뭐하나 싶더만..
쟁길드.. 적잡아죽여서 좋아라하고 떨구템먹으면 입찢어져.. 내가 뒤지면 ㅅㅂ 욕나와..본장비 손대..아님 배아파 상담하지...참~~~ 웃기지..
장비좀대면 대우좀받고 뭐나 된것처럼..여기저기 쑤시고다니지..
같은 길드넘들또한 장비안대는넘은 개무시하거나 베2에 장좀 사라고 적극추천하지.. 얼마안한다고.
이 게임 처음시작할적엔 베2가 뭔지도 현질이 뭔지도 몰랐었다..
그럭저럭 하다보니 7쌍에 쌍파정도마추더라..남들 부러워하지. 4~5년전 애기다..
그러다 현질? 베2? 그늠을 알게 댔다. 그땐 이걸 누가사나? 게임에서?
근대 겁내 미친듯이 올려놓고 5~10분이면 팔리더라..신기하더군. 뉴스에서나 들었던 리니지 폐인? 이라는게 이거였구나.
그렇게 첫거래 1장~2장 팔다 다른걸보니 무기나 방어구를 7~8짜리 팔면 돈이 엄청나더만..
3~4배뻥튀가 되어버리니..그렇다고 안팔려? 없어서 안달이더만..
그러다 맨처음 띠운게 8배틀..이게 떴지..팔려고 외치니. 귓말 엄청오드라.. 32장인가 사더군. 오픈섭 초반이었지.
32장? 이거 장난아니내. 돈대내..이거 여기서부터 맛들렸지..본섭은 더하겠지?
허나 이게 화근이댔지.썹열리면 몇십장넣고 날리고 띠우고 그러다 판이커지니 몇백? 우습더만..
장비좀 대니 뭐나 댄거처럼 다니고.. 맞고오면 베2상담. 성혈이다뭐다 간부진이다뭐다 전투조다뭐다.. 부질없드라..
``꼬으면 너도 현잘해..ㅋㅋㅋ `` 항상 어느때나 보던멘트..
시간이 흘러 메테리얼..창무기가 나오면서 판은 더커졌지. 한달치뭘급 몇분만에 날리기도 하고 벌기도했지만
결론은 의미가 없드라..잘해야 본전인거 알테고..
이걸 아에 직업으로 삼고 하는애들은 있겠지. 돈대니 하는거고 능력대니 하겠지..
베2 거래하다 통화해보면 거진 40대이상이 태반이더군 그중에 여자애들도있고 .. 근대 항상 목소리가 낯이있어.
결론은 속칭 개미들이라하지..푼돈 몇장? 얼마안하내? 이리생각하면서 쓰는 돈이 통틀어서 엄청나다는거다.
큰손들은 따로있는거고. 겜상에 베아파쪽에 영자가 개입대어있다는건 알사람들은 다안다.
현질? 맛들리지마라..그냥 차라리 캐쉬템을 사서 니가써라 팔아먹지말고..그리고 케릭사서 뭐하노?
또 그것도 팔아치울려고 하는넘들이,, 이러니 오토들이 판을치지..돈도 안대는데 돌리긋냐..
시세?? 나또한 현거래 많이 했지만서도 칼한루? 방어구? 지존템이라는게 몇백만원..본섭은 뭐?? 천만이상?
ㅎ 이게 게임이냐?? 상식적으로 생각해바라.. 겜상에서 일반유저가 맨땅헤딩해서 가질수있는 장비냐?
대박에 꿈? 걍 그 돈으로 로또나 사라.. 그게 더 현실적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