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가을이와 흙수저 화려의 차이

태생이 금수저라 본인입으로 밝히고 다니던 가을

역시 갖지못하면 때을 써서라도 갖어야하는

태생이 금수저였던 가을이는 러쉬로 망한후

오리테섭거론하며 정신승리중

정말 주머니가 후달리지않고 여전히 빵빵했다면

돈주고 업글하지않았을까...

곳간에 쌀이 점점떨어져가나부다..

이미 테섭에다 수억썻을탠대...결국 러쉬로망하는..

태생이 흙수저라 본인입으로 밝히고 다녔던 화려

갖지못하는건 때를 써봣자 갖지못하는걸 알아서일까

방법을 여러가지를 쓰고 가을이보다는 머리를 굴려서

성실이라는 표현을 쓰긴 아깝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게임을하고

아벨에 이어서 또다시 섭을 뒤집어버렷다.

비단 R2뿐만이 아니라 온라인게임을 하면서

아주 보기 드문 게이머인

화려를 보며 본받을점은 본받아야한다고 본다.

게임에 투자하는 액수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자신의 그릇에 넘치는 투자를 해서

예민하거나 행복하지않게

장비에 만족못하고 항상 화가나있는 상태로

불만 가득한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너희들은 많이 ,  아주많이 보았을것이다.

이번 가을 자폭사건을 통해

게임에서 얻게되는 만족과 행복은

고인첸 아이템이 아닌

고인첸 멘탈리티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치아양은 현금100장도 투자않고

아주재밋게 놀고있고

화려는 케릭장비외로도 많은

길드지원금을 아까워하지않고 현질하면서도

돈아까운티 한번 안내고 아주재밋게 놀고있다

가장 현실과 게임의 구분을 명확하게

짓고 게임하는 사람은

화려,치아양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