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리에성 : 초반부터 주인없는 성에는 뜨내기, 먹자 군주들의 마크 띄우기가 한창이었다.
스팟전 수비가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어갈무렵...
강력한 인해전술을 바탕으로 퍼스트연합의 입성,
스톤해머 스팟은 초반부터 치열하여 포기하고 하피를 노려봤지만 난전. 결국 푸리에 입성
그 이후로도 큰 난전없이 무난한 수비로 1성 2스팟으로 성공적인 결과를 얻어냈다.
블랙성 : 머릿수가 많은 노땅연합은 놀스팟도 여유롭게 지켜주며 성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블랙성은 수호탑이 한번도 부셔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했다
스팟전이 지나고 지원군들의 합류에 바글바글한 수성인원들로만 가득찼다.
이번주 공성중 가장 조용했던 성이다.
바이런성 : 무패전승은 초반부터 수호탑 돌려치기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나 싶었다.
그러나 군재의 부재로 인하여 8분채 남기지 못하고 달빛길드에게 한방에 함락 되었다.
이후 단 한번의 반전도 없이 돌려치기까지 하는 달빛길드 한테 대적하지 못하고 지도상에서 마크를 내렸다.
사냥터에서도, 스팟전에서도 모습을 보기 힘들던 무패전승은 그냥 그렇게 허무하게 사라질듯만 싶다.
뒷치기 길드로 단 한방에 입성한 달빛길드는 3차 탈래반의 명성 만큼이나 무시무시한 전력을 가진 길드이다.
1주면 완성되는 휴먼 성스킬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유저에게 피해로 돌아갈지 걱정이다.
로덴성 : 초반부터 가장 치열했던 딱던을 소유하던 킹길드는 민선예 캐릭의 부재로 힘들어 보이는듯 했다.
퀸탐을 독점하려는 달빛길드는 똘마니 길드인 악동클럽 길드까지 가세하여 보탐에 열중했다.
킹 길드는 시스템 메시지에서 가장많은 점령지 변화를 나타내었던 딱던을 포기하고
공성종료 10분여 가량이 남았을무렵 뜨내기들이 점령해 있던 로덴성에 한방에 입성 하게되었다.
민선예 캐릭이 없었어도 경비를 주축으로 하는 고렙의 기사들은 물러섬없이 한방 저력을 보여주었다.
소수단일길드로써 앞으로 길드원 모집을 할것으로 보이며 다음주 수성으로 성스킬이 완료 된다면
한소리네랑도 대등한 전력을 갖추어 서버내에 확고한 자리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작업장이 1성 2스팟을 먹은 떨떠름한 8월의 마지막 공성전은 이렇게 끝이났다...
실버는 계속 하락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