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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일자 공성정보

아이콘 아발론이여
댓글: 10 개
조회: 1160
추천: 8
2011-08-08 07:52:30

안녕하세요 아발론입니다.

 

소시연합의 길드 해체로 인해 악당연합에서 드디어 성을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성부분에는 악당연합쪽에서 가져가서 딱히 이렇다할 큰 사건은 없었고,

 

스팟부분에서 상당한 교전이 이루어진 한주였습니다.

 

우선 쟁중인 길드 반지 vs 사신 , 필승+물 vs 엔조이 , 스마일 vs 추풍낙엽

 

이렇게 쟁이 나면서 중립들간의 싸움이 치열하게 변모 되었습니다.

 

공성 시작을 알리는 동시에 악당연합에서 각 성을 들어가고

 

머맨과 어동에서 반지길드와 사신길드의 싸움이 치열하여 서로 먹고 먹히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둘다 성혈의 힘을 가진 길드로서 이미 감정이 서로 상할때로 상한상태 이쪽 쟁은 끝까지 갈 것 같습니다.

 

결국 어동과 머맨은 빈스팟으로 결론이 나고 코볼트와 거미숲부분 질서신전 쪽을 오가며 필승연합과

 

엔조이길드간의 치열한 스팟전이 전개됩니다. 50기 이상의 필승연합이 의외로 스팟을 각인 못하는 사태가

 

벌어져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스마일과 추풍낙엽은 서로 2스팟을 가진 상태에서

 

안전하게 가는 듯 보였으나 9시 이후로 추풍낙엽의 스마일 스팟깨기 작전이 성공하며

 

또한 스톤을 지키며 쟁을 시작하는 결과가 초래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히 기간으로 따지면 후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반전은 성혈들간의 치열한 싸움이였다하면,

 

후반전에는 중립들간의 피터지는 혈투라고 보여집니다. 그동안 와신상담하며 복수를 다짐했던 악당연합은

 

성을 가져가면서 확실한 승리를 한 반면 그를 도와주던 시바라마 길드는 토사구팽된 상태라 볼 수 있습니다.

 

토요일저녁에 시바라마에서 성을 들어간다고 했는데... 필자가 보기에는 상당히 거북스러워 보였었습니다.

 

오토를 밥먹듯이 돌리는 시바라마에서 성을 들어간다면 그꼴 보기 싫어서라도 접을려고 했었지요 ...

 

하여튼 앞으로는 중립스팟 교전이외에는 섭이 조용해 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섭이 살아나려면 중립들이 다시한번 성혈에 도전해야 하는데 각 성혈에서는 1성 1스팟 나머지 중립들 1스팟 이렇게

 

우선 협상을 하여 중립들을 많이 양성하여 다시한번 축섭의 발판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립이 없어지면

 

그또한 저주섭으로 직행하는 길이기에... 저는 퓨리에서 본섭을 하고 있는 유저이기도 합니다.

 

퓨리섭은 2개 길드가 서로 연합이고 성을 4개가져갔습니다.

 

중립이라고 말할 수 있는 곳이 2군데 뿐이지요 중립이 없으니 힘을 비축해

 

쟁을 걸고자 하는 부분도 없고 섭이 죽어버렸습니다. 그런 경우가 지금 우리 오픈섭에서 나타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쟁이 없어지는게 저주섭입니다. 함께 오토정리 하자 축섭을 만들자 이런 말은 어페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축섭을 생각해보면 끊임없는 맞수라고 불리는 길드가 서로 공존해 있는 상태입니다.

 

이를 한번 쯤 생각해주시고 그동안 고생해서 성을 먹은 악당연합분들께 박수를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Lv37 아발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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