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얌님 누가 님에게 시켯습니까?

저기 17년째나이트 님 글보니 댓글에

 

하루에 5개씩 아이디어 내고 뭐라고 하는데

 

누가 님에게 5개씩 내라고 시켯나요?

 

제가 그사람한테 하루에 1개씩만 내라고 말해줄게요.

 

그리고 맨날 "좋아집니다 좋아집니다" 하시는데

 

무엇이 어떻게 좋아진다는 예시가 있어야 하는데

 

그저 세월아 내월아 좋아진다고만 하시네요.

 

님이 주장하는건 그냥 억지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시판에 봐보세요.

 

님에게 잘하고 있다 계속 이렇게 해라 / 하는 사람보다

 

그만 좀 해라 /현실성 있는걸 건의해라/ 말리고 비판하는 사람이 곱절은 더 있는거 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외골수 같아 보인단 말입니다.

 

어찌하면 그리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자신의 주장만 지독하게 내세우는 이기적이고 아집스러워질수 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