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별 밸런스 조정 이건 환영할만하다 다만 정말 사냥터에 대한 개발자들의
생각이 없는것 같다.
우선 어동 언던 봉인지 이건 솔직히 성혈 몇몇들만 해당사항 열심히 개발해놓고 정작 일반유저들이 이용하지 않는
아니 이용할 수 없는 사냥터이다 그냥 4층으로 해서 입장하게끔 하자.
아마 이대로 흑룡 왕무 패치 되면 성혈들만 할 것이다.
성혈들도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들 태반이다.
두번째 만월 만월맵은 아이온이나 근래나오는 게임들 처럼 유저들간에 파티 플레이를 유도 하게끔 만들어진 맵같다
하지만 전초기지 앞사냥터 에서나 찔끔찔끔하지 거진 전초기지 가기전까지 사냥은 하는사람이 아예없다
정말 열심히 만들었는데 이용하는사람이 없으니 개발자들이 생각이 없는 것 같다
만월도 메테처럼 몹들 피통좀 줄이고 약하게 만들어 사냥터의 접근성을 높여줄 필요가 있다
다음 필드 던전.. 이건 정말 고쳐야한다 층별로 난위도 차이를 심하게 하고 드랍템들도 층별로 차등하게 한다면 분명 유저들이 이용할 것이다.
개발자들은 정말 생각이 없는건가 점점 쌘 사냥터만 만들지 말고 기존 사냥터를 리뉴얼해라 쌘사냥터 만든다고 해서
사냥하는 사람들도 없고 버려지기만할뿐이다 근거로 만월 봉던2층..
알투가 유저들이 점점 없어지고 왜 망해가는지 파악을 해야한다. 특히 시급히 패치 해야할부분은 테섭이다 무기퀘 방어구 퀘 이런거 없애야한다 기간제 장비때문에 기간제가 사라진 시점에서 유저들은 접고 또 열리면 시작하고
반복되어질뿐이다 또한 게임을 미리체험한다는 의미 로서 테섭은 본섭을 따라갈수가없다.
이는 레벨로도 알수 있는부분이며 기간제 장비를 없애고 경험치를 7배정도 올려 테스트를 해야한다 또한 테섭을 한개로 축소시켜 본섭을 즐기게끔 해야 알투가산다
지금 보면 알테섭에리스섭빼고는 다 섭들이 죽어버렸다 테섭이 본섭화 되는것은 막아야한다.
마지막으로 알투가 파티시스템화하는것이 우려스럽다 파티게임한다고치면 알투를 왜하나? 다른 요즘 나온 파티게임 재밌는 것들이 많은데
초심으로 돌아간다는말 알투 초창기에는 어땠는지 잘 분석해 보도록
오토가 넘쳐도 사람들이 많은 초창기가 다들 그리워서 초반에 잠깐느낄수 있는 테섭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알투른 사랑하지만 지금의 개발방식이나 운영은 분명 문제가 있다
왕무 흑룡 최상층 패치한다고 했을때대부분 이럴것이다 알투가 지옥으로
가고 있구나.. 또 버려지겠지 성혈도 귀찮아서 안가는 곳을 ㅉㅉ
망할려면 뭔짓을 못할까 지금의 알투는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