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로 저도 넵튠하지만 넵튠 장비 더럽게 안팔립니다.

왜 안팔리냐?

살사람이 없어요 .

비싼품목도 있고 저렴한 품목도 있지만 <그가격이면 노바가지 마인드 100명중 100명>

이걸 왜 사야하는지이유를  찾을수가없으니 템이 창고에 수북히 쌓이기만합니다.

게임의 흥망쇠를 좌우하는건 오로지 게임상의 유저와 게임상의 재화 가치 이죠 .

사람도 줄어든건 사실이죠 더욱이 코로나 영향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

더 허리띠를 졸라 매는바람에 템을 다운그레이드 시키거나 아니면 장비를 정리하는 일종의

안전을 위한 행위이죠 .

일단은 넵튠은 베이만 봐도 ㅎㅎㅎ

암울해요 장비이벤트때 성공한 기쁨도 잠시 더 골치가 아프죠 .

사람 욕심이란게 떠도 너무싸게 팔기는 실코

안떳어도 산가격이 있으니 싸게 팔기 실코

그러다 보면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타이밍 노치면 그냥 하염없이 추락하는거죠 .썊인정

저도 포기햇어요 팔리지가 않아서 싸게 팔려고 꾼한테 말을해도 그분은 머 3케릭 창고 꽉찼대요 ㅋㅋㅋㅋㅋㅋ

약간의 과장을 한거지만 서도 통합 서버이전과연 해결이 될까요?

현재 상황은 디플레이션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나마 장사하시는분들이 힘겹게 가격을 유지할려고하지만 살사람이 있어야 말이지 안그래요?ㅋㅋㅋ

싸게 팔면 다사 사는순간 누군가에 귀에들어가고 내역에 남개 되면 그게 시세가 되버립니다 지금 상황은

암울해요 .

할사람은 다해 투자해서 그사람 100이면 백 물어보세요 그냥 버리는 돈으로 취급하는사람이 있는지 없어요

통합과 서버이전은 잠깐의 활기를 찾을수있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어쩔수없어요 방법은 넘쳐나는 아이템 으로 다룬 무언가를 할수있는 이벤트가 필요해 보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