몃몃 분들이 푸리에 바리선다고 서시지만..
솔직히 토크온 하는 스팟 길드 한곳만 오셔도 각인 가능합니다.
밑에 어떤분이 시세 떨어지는 관점을 다르게 보신분이 계시더군요. 1+1 이벤트 끝나고 ,, 성세금 풀리고 그럼
시세가 반토막 난다는..
제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1+1 이벤트의 경우,
끝나면 장비 시세가 떨어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가령 몃백하던 강셋이 좀 떨어지겟지요..
장비시세와 실버의 시세는 분명 거리감이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 시세가 떨어지면 실버시세가 그대로 유지하는건
아닐 겁니다. 다만 그 폭이 그리 크지 않다는 거지요.
성세금이 많이 풀리면 풀리는데로 실버시세는 분명 떨어집니다. 그래서 저는 퓨리에성을 무성으로 최소한의 창출을
막자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몬경의 대한 생각은 어제 올린글에 있고요
pk에서 드롭될 장비가 없다고들 하시는데..
현재에선 분명 그렇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이 기본템이 유지가 될까요? 무기는 좀 오래 낄수 있습니다.
하지만 5사셋으론 사냥에도 한계가 존재 합니다. 1+1 이벤트가 끝나면 강셋으로 갈아타는 인원이
상당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스팟이나 공성하는 인원은 5셋으로 넘어가시려 할것이고 , 업그레이드 되는 시점에 마춰서 그 장비를 판분들은
그돈으로 메테나 악세사리구입을 하시겟죠 .. 그럼 메테같은 경우는 아래 급(?)의 경우 물량이 좀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이 좀 이상한데로 새버렷네요..
퓨리에 무성은 많은 유저분들이 공감해줘야만 이루어 질수 있는 부분입니다. 힘으로 해결될수 있는부분이 아니지요..
전 이부분에 대해 어떤 강한 길드가 동참해주셔야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가령 xx길드에서 "xx는 푸리에 무성에 동의 합니다"라고 할경우..
퓨리에 무성을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을과 xx라는 길드를 같이 칠수 있는 힘있는 길드가 나타나기 전까진
퓨리에 무성이 유지될수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운영자 분들에겐 .. 좀 힘드시겠지만 오토 단속에 심혈을 기울여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남기고 싶습니다.
유저들이 이렇게 축섭을 향해 토론하고 자기 시간 쪼개서 나름 오토도 치면서 노력하는데..
좀더 노력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직업이시자나요...
전 상당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사람입니다. 분명 이렇게도 문제가 생기고 저렇게도 생기겠지만..
현재 냅튠에서 겜하시면서 지금처럼만 계속 됬으면 하는 분들이 대부분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노력하면 좀더 즐겁게 겜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백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