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어제 천공 공성을 보니

 개밥 망했다 모하다 글많았는데 아님 일단 쟁시작전 액면가로만보면 6라인대 2라인 그것도 성혈 6라인데 성혈2라인인데

 한라인 20명만 접하고 개밥 40명씩접함 120대 80 겜이 되겠나 했음

 처음 공성시작후 18분동안 개밥지켰음 그이후 파괴자 한 8분지킨게 가장길었음 계속 돌려치기 그만치 금방 뚤린다는거겠져

 당장 3개연합이 밀린다고 보진않지만 당장 개밥이 망할껏같지도 않네요

 거기다가 지저분해진 인벤 처음이야기같이 깔끔한 쟁이 유지되기란 힘들듯하네요

 

 보탐 지금 누가 많이먹고 이런거는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지만 개밥길드가 이섭을 축섭을 만든데에는 아무도 부정하지

 못할꺼라 생각이 드네요 아마 없었으면 지금 화랑1성 파괴자 1성 마지 1성 킹스 1성하고 쟁도 않고 열심히 실버만캐면서  시세 떨어지는것만보다 오픈테섭 이야기나오면서 쟁하면서 실버 폭락하고 오픈테섭넘어가는게 지금까지의 알투 정석이었다는걸 본다면 멋진길드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다 70거진다됬으니 이제는 인원수많고 파괴자 마지 결식 다 자기들생각으로 정예가 적어도 15기이상은 있다고 생각했을꺼아녀요 성혈이고 한데 예상외의 결과가 어제보여지더군여

 

  이제는 서로 길드 분위기 다독거려서 쟁이탈자가 얼마나 빠지는가가 중요할듯하네요 어제 멋진 천공공성을 보여준 두연합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