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 인벤 넵튠 서버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현재 넵튠섭상황(최종병기활 패러디)

아이콘 미남은피곤해
댓글: 1 개
조회: 1655
2014-11-14 20:38:22

최종병기 활 이란 영화를보면

중간에 박노식이 만주어를 통역하는 장면이 나온다  섭 상황에 마춰서 바꿔볼게요.

 

저기~ 지금부터 내말을 잘 들어봐요잉~

 

다들알죠~ 보스가 떴다고 잡고 도망가면은 쟁이에요 쟁!~

(주춤하고 채찍으로 몇대 맞고서는 다시 통역!~)

 

보스잡고 싶은사람은 지금 보스잡으랍니다.~  잡으세요 잡아!~

(이렇게 말해놓고 마을사람들을 살리기위해 통역을 거짓으로 하기 시작한다)

 

보스잡으랜다고 보스잡으면 안되는거 알죠~~

다섯만 참으면되요~ 어쨌든 살아서 앵벌해야죠.~

하나~

둘~

셋~

하나둘씩 보스잡는 사람이 생긴다. 이때 부평로타리(이한위)가 말한다.

동요하지말어 쓸데없이~

(보스잡던사람들을 추적대가 곧바로 응징을 한다)

 

저거봐~ 우릴 길들이려는 수작이였다니까. 무서운놈들이야 하라는대로 따라야해.

 

이때 마지노선(김무열)의 명대사

내가 나가야겠네~ 한사람이라도 살아서 보스잡을수 있다면 보스탐하는 희망을 버리지않을거네.

(추적대 한명을 죽이고선)

어서 와보거라~ 더 가려거든 이젠 나를 넘어서야할게다.

 

말을 번지르르 했는데 거의 죽음 일보직전에 달한다.

 

이때 등장하는 박해일~     우리서버에 박해일은... 진정 없는걸까요? ...............................

 

추천.댓글 ㄱㄱㄱㄱㄱ     다음편도 기대하세요. 공성후기도 써볼게요^^

추천.댓글 ㄱㄱㄱㄱㄱ  다음편

Lv13 미남은피곤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