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초 R2 오픈할때부터 한 2년간 R2를 했었고 그때의 단순하고 매력적인 룰(PK와 단순한 퀘스트^^)에 빠져 지금까지도 오픈,오리에서 가끔씩 R2를 하며 지금은 찾기힘든 예전에 소소한 재미를 느끼려 노력하는 일반 직장인 유저입니다.
넵튠섭은 이런저에게 정말 너무 많은 기대와 설레임을 주었습니다
물론 많은 시스템변화로 예전과달리 퀘스트도 많고 길드를 가입하지않으면 보스는 구경? 도 못하지만 ...
각설하고 넵튠오픈부터 현제까지 실제로 겜을해보고 인벤과 방송을 보면서 제가 느꼇던
개밥길드에 대해서 몇자 적고자합니다.
모든글은 저의 주관적인 견해임을 먼저 밝히며 제가 잘못 알고있는 부분이나 의견이 틀리신분은
충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욕설은 자제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길드없으면 오토나 짱개라고 치시길래 지금은 조금한 사냥길드에 있으며 랩이 되면
공성이나 스팟을 할예정입니다 (직장인인 관계로 랩업이 늦음 ㅜㅜ)
1. 개밥길드 방송에의 문제점 - 개밥방송을 보았습니다 겜상이고 군주라하나 자기보다 나이많은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입에 담을수 없는 X욕을 그냥 대화처럼 말하며 그에대해 말없는 개밥길원들
"방송을 안보면 되지" 라는 테클은 사양하겠습니다. 인격은과 본성은 말에서도 나옵니다.
2. 개밥길드의 보스의 통제 - 물론 "저스트앤 파워" 맞습니다 힘이 있으면 안되는게 있나요 현실이든 겜이든 .....
다만 제가말씀 드리는것은 룰을 어겻다는 뜻은 아니며 다만 도의적인 문제를 말하는 것
입니다. 겜하는데 도의적인게 뭐가 필요하냐 하시겠지만 말씀드렷다시피
저는 직장인 입니다.
어차피 직장인이나 힘없는사람들은 받지도 않는 힘있는길드에서 보스를 독식한다면
과연 일반 서민층,직장인 유저는 보스구경이나 제대로 할수 있겟습니까?
3. 개밥길드의 스폰에 관해 - 이것은 참 중요하고도 어이없는 일인데요... 한마디로 시장에 마트가 들어온 꼴입니다
다르게보면 중소기업을 짓밟는 대기업이의 횡포라고 할수있습니다.
다같이 모여하는 게임에 억대를 넘게 돈질을 해서 강한집단을 만들고 일반유저들의 겜에
대한 재미를 떨어뜨리며 섭이탈을 만들어내고 상실감을 가지게 합니다.
4. 개밥길드가 작업장이다? - 참 아이러니 한데요... 꼭 사무실에 컴터를 수십대 가져다 놓고 오토프로그램을 깔아 돌려
야 작업장일까요? 돈을 목적으로 여러명이서 단체를 만들고 투자를 합니다. 과연 뭘까요?
5. 개밥길드 의도된 쟁들 - 누구나 부정못하시는것이 쟁과 시세의 연관입니다. 모든 쟁상황이나 파괴자를 비롯한 성혈
들의 행보는 개밥의 움직임대로 흘러갑니다. 파괴자와 개밥과의관계? (개인적으론 한통속)
직장인인 저도 느낌니다. 시세조작을 위한 개밥의 쟁유도및 중립대치
*개밥길드의 스폰에 의한 너무강인함은 일반유저에게 의욕을 상실케하며 넵튠섭 이탈의 원인이라 생각합니다.
언젠가 방송에서 개털군주님왈 "야 이렇게 한번씩 우리가 밀려줘야 재들도 힘내서 덤비지"
저번주 공성때 햇던말입니다. 일반직장유저로서 그말을 듣는순간 아... 우리 일반유저는 그저 이용당하고 있고
농락당하고 있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
더이상 대기업의 횡포처럼 이렇게 돈의힘에 밀려 일반유저들 내몰려서는 안되다고 봅니다.
섭을위해 중립들 반드시 뭉치시기바라며 개밥길드분들도 개밥의 본질을 다시한번 생각하셔서 현명하고 정직한 선택을
하셧으면 바랍니다.
추운날씨에 건강들 다들챙기시고 필드에서 뵙겠습니다.
번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