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치킨족은떠나라고 하는데.
치킨족이 살아야 서버가 살아 납니다.
보통 알투 유저들이 말하는 치킨족이란 한자리 줄기차게 앉아서 오토도 아니고 수동 으로 오토 처럼 돌리면서 템을 빼먹구 지르고 그래서 팔구 그럽니다.
지금 전부 쟁하고. 예기 들어보니 검은 사막이다 어쨋다 하면서 연합분들도 많이 접엇다고 들었습니다.
왜 접을까요. 알투가 재미 없어서? 그건 아닌듯합니다. 알투 자체는 재미 있으나. 맞고다니고 짜증나고 밀리고 그래서 짜증나서 접는거죠. 아 중제 받고 깸다시해라. 누가 해요 ㅋㅋ 특히 큼직한거 몇개 떨구면 보통 직장 다니시는분들은 다시 안하죠.
이건 서론이고 치킨족이라고 불리는분들.
그분들이 약값쓰고 몬경하고 러쉬하고 득템을 합니다.
그러다봄 템이 나오죠 큼직한게
그게 요즘은 요토 작업장에서 나옵니다. 근데. 작업장은 소모품 아이템을 사서 사냥하지는 않습니다.
자연히 서버에 골드가 넘쳐나고 퓨리에 먹음 사실상 세금으로 배당금 다나가니 몬경도 안합니다.
즉 돈이 넘쳐나죠.
그런데. 다마 합성제나 대검 선망, 해망 같은 이런 템을 먹는곳은 오토가 못돌아갑니다. 아니 돌림 꼬장이 심해서 못돌립니다. 그러다보니 서버에 남아있는 특수템들이 점점 사라지죠. 그러니 인플레이션 즉 장비값이 겁나 올라가는거죠. 반대로 현에대한 실버에 가치는 점차 줄어들고 여러 여건으로 기존 하드 유저들도 빠져나가고.
모든깸이 사람이 북적북적해야 신규 유저도 들어오고 사람도 모입니다. 그런데 하나 사는데 깸돈으로 몇백 첨에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돈 10만원으로 실버를 산다는건 상상도 못하죠. 그러다보니 진입장벽이 높아지는겁니다.
그러다보면 자연히 사람도 줄어들고. 이런게 지금까지 왔던서버에서 전부 일어났던 일입니다.
치킨족이 많아지면 사냥할데가 줄어드니 자연히 오토와 싸워야겟죠. 맛나는 치킨을 사먹기 위해
자연히 싸움을하게되고 그렇게 계속 싸우다보면 수익이 맞지 않은 작업장은 떠나게 되있습니다.
현제 모든 게임 즉 피케이가 가능한게임은 이런게 가능한데 현실은 그렇게 안합니다. 그렇게 포화가 되기전에 장비를 벗겨먹을라고 쟁이랍시고 벗겨먹기 시작하죠. 그러다봄 사람들이 다들 떠나겟죠.
치킨족이 있어야 새로운 길드도 생기고 그 치킨족이 하드유저가 될수도있는 확률이 있는겁니다.
치킨족. 어쩌면 치킨족이 서버에 기둥일수도 있습니다.
이런 치킨족을 몰아 내면 몰아 낼수록 서버는 점점 암흑로 갈것입니다. 알투는 매니아깸이라. 그 암흑이 머지 않아 시작될거에요
바닥을 치고 올라오는건 거의 없습니다. 바닥은 끝까지 바닥일뿐 그이하 그이상도 아닙니다.
참 그리고 잠깐 모니터햇는데
부케로 어비스 150장 5대방 파신다고 하던거 같은데.
그냥 아디까고 파세요. 몸짱? 님 파시는거? 얼짱님? 파시는거 ?
노가디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