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리테스트섭에서 유저 20명 모와놓고 이야기 했을때 7검5셋 어떠냐고 물었을때 좋은 반응 반 나쁜 반응반 강화나 렙제 받는 구간 문제 있다고 해서 오픈 살짝 바꼇고 gm이 9검5셋 주면 쟁만하고 놀겠네요. 했는데 단체로 다 반대 했는데 추가 된게 넵튠 메테리얼도 달라고 했는데 보상목록에 추가됬고
인벤이 업데이트 안해서 파워북 비슷하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작업중인게 세부가이드
대전pc방 이벤때 클린패드 뿌리실때 공지좀 하고 해달래서 실제 한 이삼일 공지로 어디지역 단속 한다고 공지 뜬 다음 진행됨.
지식인등에 활동 요구 했던 부분도 유머글이라도 홈페이지에 글좀 쓰라고 했는데 홈페이지 부분의 외관상 이미지상 유머글이 글 리젠 느린곳에 된다는것을이유로 안된다고 건의했더니 유머게시판 생기고.
시세와 관련된 몇몇 신규 소식을 제외한 이야기 진행된것중 보이스톡만 빼고 거의 구현 됬네요.
뻔한 오토 등 몇개 문제야 처리하고 있다는 말과
통합은 좋은 소식 있을 거라는말.
특정 몇개빼면 진행되는것으로 보아 다른파트에 전달하여 이야기 해본다는건 이야기 해보고 할만하다 싶으면 진행중인듯
웹젠이 r2로 얻는 수익이 증가햇고 이건 넵튠 때문에 22프로 증가한것일테고 웹젠은 그동안 데이터가 아니라 주기방식으로 무엇을 진행해왔고 요즘 게임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과 방향성을 잡고 있는 부분에서 웹젠이 이것을 활용하는건지 그냥 주기 방식 그대로인것은 좀 지켜봐야 겠네요. 서버에 오토포함 100기도 안되는 섭 많고 실 유저가 30-40명 밖에 안되는 섭도 많은데 데이터 분석으로 뭐가 진행 된다면 통합이 되엇어야 하는데 안된것이고 arpu 따지면 기존 섭보다 넵튠이 높으니 활용이 될지. 되고잇는지.
1년주기 신섭 작년에 있던 섭통합 초기화 등. 3-4월에 몰려 있는데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기존에 방식을 따라갈지. 기업은 이익을 추구 해야하는데 웹젠에 수익 모델에서 신섭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큰게 문제.
아무튼 헛소리좀 적어봤구요.
r2바란다나 몇몇이야기들 건의 하면 문제가 될만한건 바낄수 있다는거죠. 조그만한 소통은 이뤄진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