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허언증환자 검은장미에 대한 고찰

일단 이환자는 아레스 유저다.
검은장미로 검색해보면
넵튠의 미래는 아레스다. 곧 아레스와 통합될거다 라는둥
수시로 넵튠이 끝나길 바라는 글을 올린다.

아레스가 넵튠하고 통합되길 바라며
인벤에 온갖 넵튠이 망하길 바라는 허언증 글을 써대며  망상에 빠져있다

일단 저주섭 아레스를 하는거 부터가
이사람은 틀린인간이다ㅋ
투자비해 고장비로 겜할 수 있는 복사섭 아레스를 선택했지만 넵튠이 승승장구 할수록 통합의 꿈에서 멀어지기에 배가아프다ㅋ
그렇다고 넵튠까지 투자하기엔 거지다.

이거지가 바라는건 오로지 넵튠과의 통합인데
것도 어느정도 수준이 맞아야 하는법.
그러기엔 아레스와 넵튠은 갭이 너무 크다

옛날에 신섭 나온지 몇개월 안돼서 오래된 서버와의 통합된 사례하고는 차원이 다른 개념이다.

이환자의 바람은 오픈신섭 아벨루스가 살아나야 넵튠이 망하고
넵튠이 망해야 본인이 하는 저주섭 아레스와의 통합의 확율이 커지기에 오픈신섭을 응원하고 있다.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넵튠이 승승장구 하면
그의 바람은 일년이상 또 허언증으로 보내야 하기에
부들부들 하는거다.

검은장미 언능 꿈에서 깨길.